단원 여러분 고치시기 바랍니다.
레지오 단원 하면 레지오의 행동단원만을 지칭하는것으로 생각하거나 ,레지오에서 협조단원의 직위를
행동단원계급 보다 하위의신분으로 보는경우도 있고, 심한경우에는 협조단원은 있으나 마나 한 단원으로
잘못 생각하는 경향까지 있어서 바로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레지오를 처음 만들때 설계자가 의도한목적은 모든 신자들을 기도와 활동을 통하여 거룩함의길-성화로 이끌도록
하기 위함이었고, 주로 활동위주로 하는 행동단원과 기도를 위주로하는 협조단원으로 구분하였던 것입니다.
여러가지 생활여건상 (직장,나이,건강,기타)행동단원으로 봉사하기 보다는 협조단원으로써 봉사하는것이
레지오에서 바라는 내자신의 성화-"완덕의길"에 이를 수있는데 적합한 분들이 분명코 있습니다.
특히 젊어서부터 행동단원으로 복무하시다가 연로해서,혹은 질병때문에 협조단원이 되신 경우가 그러합니다.
교본에서는 레지오를 새에 비유하면서 행동단원이 새의 몸통이라면 협조단원은 새의 날개라고 까지 말한바
있습니다.
레지오에서" 협조단원이 없다면 날개가 없는 새"에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겠습니다.
행동단원의 가장 중요한 의무중 한가지는 협조단원을 모집하고 본인이 담당한 협조단원과 함께 더높은
성화의길을 찾아 하느님께 날아오르는 일 일겁니다.레지오 쁘레시디움 재산목록 제1호는 단연 협조단원이라 해도
좋을겁니다. 중요성으로나 실제로 하느님께 봉사하는면에나 협조단원은 행동단원보다 하위의 단원이 아니며
우리를 하늘로 날게해주는 우리가 존경하고 본받아야 할 단원임을 잊지말고 함께주님께 날아갑시다.
레지오단원 여러분!!, 주님께선 끊임없이 우리를 거룩함의 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협조단원들과 함께 이 좋은 대화의 광장에서 덕을 쌓고 연마하여 그분께서 바라시는 완덕의 길로 나아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