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여러분 고치시기 바랍니다.
최근들어 평의회에서 기도중에 평의회의 공지사항을 읽고 있는 평의원들이 자주 목격됩니다.
기도시에는 기도에만 전념해야 합니다. 여럿이 함께 기도할 경우 이런 자세는 본인의 기도를 그저 형식적으로 바치
는 무례함을 보이는 것과 함께 다른 평의원들에게도 분심이 들게 하는 자세입니다.
평의회의 공지사항은 공지하는 시간에 함께 해야 합니다. 이것은 본당의 미사 전례중에 독서, 복음, 강론시간에 독서,
복음, 강론에 귀 기울이지 않고 주보만 보고 있는 자세와 같은 것입니다.
물론 그런 자세보다 더 나쁜 자세라 할 수 있습니다.
레지오 간부들의 이런 기도자세가 본당 미사시간의 나쁜 습관을 물들이고 있지 않는가 해서
부끄러움을 느끼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