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무새
한 룸싸롱에 앵무새가 있었는데
매일 손님들의 흥을 깨는 소리를 하자
참다 못한 마담이 죽도록 때린 후 내다 버렸다
그런데 마음이 착한 아주머니가 지나가다가
불쌍한 앵무새를 집에 데려가서
치료를 해주는 등 보살펴 주었다.
그 후 앵무새는 회복되고
정신을 좀 차렸는지 눈을 뜨면서 말을 했다
"어? 마담이 바뀠네"
두 딸이 집안에 들어오자
"어? 아가씨들도 바뀌었네"
밤이 되어 이 아주머니의 남편이 돌아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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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단골손님은 그대로네?
"쥐 한 마리를 캄캄한 독 속에 집어 넣으면
3분을 넘기지 못하고 죽지만,
그 독 속에 한 줄기 빛이 새어 들어가면
적어도 36시간은 죽지 않고 견딘다.
희망은 죽음 앞에서도 생명을 지켜내게 하는
강한 힘이다(정호승, 내 인생에 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