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베로니까 자매님께

2012. 3. 25. 오후 4:01:30

글자


+찬미 예수님! 

이미영 베로니카 자매님! 그간 안녕 하셨어요?

가내 제절 또한 여전히 무고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쑥고개 성당에서 2월23일 함께 피정한지도 오늘로

꼭 1개월만에 편지를 쓰게 되어 꼭맞추어 쓰는것 같이  

오늘이 우연히도 3월23일 이네요.저는 어제 절두산

꾸르실료 회관에 다녀 왔습니다.우리 송파동성당에서

이번   여성 331차 들어가는  분이 있어서지요.

 

우리말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지요,

하루종일  같은  한방에서 함께 했으니  우리는 큰  인연

이라 아니 할수 없군요.그러지 않아도 영양가도 없는 잡동산이

이메일을 보낼때 마다 한번씩 자매님과 양현숙 글라라 자매님

 모습이 떠 올랐답니다...자매님은 친절하시게도 사진까지 찍어

일일이 부쳐주신 친절에서 이고 양현숙 글라라 자매님은 같은

자리 제짝으로서 하루를 함께 보냈으니 기억이 생생할수 밖에요.

 

그런데 인생은 연극인가봐요,신부님께서 여성331차 회장님을

소개하시는데 이름은 잘 못듣고 본명이 글라라 라고 들리면서

소개 받은 회장님이 일어나서 인사를 하는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모습이였습니다. 새  하얀 흰색의 투피스차림의 머리모양부터

시작해서 단정하고도 우아하신 보기드문 모습이였습니다.

 

식순에 의해서 인사말씀과 더불어 여성331차 입소자 한사람 한사람

소개하는동안 어디서 만난사람일까 하는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지요.

입소자 소개를 반쯤했을때 결국 기억 해 냈답니다.글라라 자매님이라는

것을요.얼마나 반갑던지 그리고 토시 하나 틀리지 않게 물흐르듯이

한마디 한마디 또박 또박  일필휘지로 진행을 잘 하시든지 참으로

훌륭했습니다.그리고 아름다웠습니다.마치고 나오면서 지도신부님과

같이 서 계시면서 인사를 나누는데 제가 인사를 하였드니 금방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하시더군요.애국가도 외국나가서 들으면  감동이랍니다.

그런 기분과 같은 느낌이랄까! 뭐 그런기쁨이였습니다..

이미영베로니까 자매님과도 

이러한 감동을 줄수있는 만남을 기대 해봅니다. 

글라라 자매님 이야기만 많이 해서  죄송해요

.글라라 자매님께 안부전해주시고요.

또  내년을 기약하면서 베로니까 자매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속에  주님의 평화를 주십사고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럼 내내 안녕히 계십시요.

 

2012년 3월 23일 금요일

송파동 성당  울뜨레야

부간사 여 영 욱 베드로 드림.

 

추신:양현숙 글라라 자매님  이메일 주소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첨부파일을 여시고 음악과

그림을 감상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드실른지요. 저의 선물입니다.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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