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들 !송구영신!

2011. 12. 13. 오후 3:26:56

글자

다음 글은 어느 외국신부님께서 서투른 한국말로 강론 하신 내용입니다만. 좀 해학적으로 재미있게 이해하면서 지난해에 잘 돌보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새해에도 우리 모두에게 영육간에 건강과 평화를 하느님께 기도 드립시다.-呂>

금년에도 잘 지내셨으니 새해를 웃음으로 맞이하십시오

 

 

송년 미사


우리말이 서투른 외국 신부님이 송년 미사 때 이렇게 특별   

강론을 하였다.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망년회 미사를 드립니다.
이 밤이 지나면 이 년(해가)이 가고 새 년(해가)이 옵니다.
오는 년(해를)을 맞이함에 있어 새 년(해와)과 함께 보낼 몸  

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듯, 이미 간 년(해는)은 과감하게 정 

리해야 할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지난 년(해를)을 돌이켜 보면 자신의 꿈과 기대에 미친 년 (해)도

 있고, 어떤 년(해는)은 실망스럽고, 어떤 년(해는)은 또  생각하고

싶지도 않을 년(해도)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과연 우리에게 오는 새 년(해에는)은 어떤 년(해)일까   

하는 호기심과 기대 속에 새 년(해를)을 맞게 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년(해) 저 년(해)할 것 없이 모  

두가 하느님이 주신 귀한 년(해란)이란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년(해를)을 맞아도 우린 잘 살아야 합니다.
모든 년(해와)과 더불어 행복하게 삽시다…."
라고 외국 신부님은 열심히 강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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