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을 맞으면서...

2007. 5. 5. 오후 5: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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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마음  *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깍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리오 어머님의 사랑은 그지없어라




댓글 1

  • 2007년 5월 7일 오후 2:22

    어제 미사시간에 이노래 부르면서 울엄마 생각에 얼마나 울었는지...

자유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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