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내들이 자식과 남편을 위해 희생하는 것처럼
많은 남편들도 느끼는 것은 많지만
말과 행동으로는 잘 표현하지 못 합니다.
괜시리 집에서는 큰소리 치지만
우리가족의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위해
세상에 나가면 이런 저런 사람들에게 머리 숙이고
밖에서 혼자 감당하기 너무 어려운 일들이 많아도
그냥 "아무 것도 아니야!" 하곤 넘기고
하루에도 몇 번씩 때려 치고 싶지만
식구들 생각에 가슴으로 삭여야 하고
밤 늦게 소주 한잔하고 집에 들어와 곤하게 자는
아내와 아이들 모습 볼 때면 코끝이 찡해지고
"내일 또 열심히 살아야지 !" 하고 다짐 합니다.
우리 남편들에게도 뽀뽀 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