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당신의 남편 볼에도 입맞춤 해 주세요

2007. 3. 25. 오후 12:16:02

글자

많은 아내들이 자식과 남편을 위해 희생하는 것처럼

많은 남편들도 느끼는 것은 많지만

말과 행동으로는 잘 표현하지 못 합니다.

 

괜시리 집에서는 큰소리 치지만

우리가족의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위해

세상에 나가면  이런 저런 사람들에게 머리 숙이고

밖에서 혼자  감당하기 너무 어려운 일들이 많아도

그냥 "아무 것도 아니야!" 하곤 넘기고

 

하루에도 몇 번씩 때려 치고 싶지만

식구들 생각에 가슴으로 삭여야 하고

 

밤 늦게 소주 한잔하고 집에 들어와  곤하게 자는

아내와 아이들 모습 볼 때면 코끝이 찡해지고

"내일 또 열심히 살아야지 !" 하고 다짐 합니다.

 

우리 남편들에게도 뽀뽀 해 주세요 !

댓글 3

  • 2007년 3월 26일 오후 3:48

    세상속에서 보고(눈2) 들은(귀2) 것을 한입으로 말하기는 너무 힘들겠죠..넉넉한 마음으로 이해하는수 밖에...

  • 2007년 3월 26일 오후 5:57

    마음이 착한 사람은 언제나 하느님의 자식처럼 늘 행복하지요 그러나 더욱 더 큰 빽이 있지요 하느님의 자식이니까요?

  • 2007년 4월 29일 오전 1:11

    기다리세요~ 곧 뽀뽀해드리러 갑니다요!! 소중한 우리 아빠

자유의 광장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