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동 이용석 가브리엘 회장님께

2005. 4. 23. 오전 10:34:39

글자
 

예선전 치루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한 연합회 임원들에 대해 치하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가브리엘 회장님께서 와일드카드 문제에 대해서 말씀하신 사항의 답입니다.


1. 27일이 아니고 17일이겠지요.

 시합중인데 대표자 회합에 참가하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4월 13일 공시된 내용과 같이 5,6조 예선대회가 끝난 후 5조 운동장인 상계동 제일중학교에서 대표자 회합을 갖도록 하여 6조 해당팀이 올 때까지(오후 7:00 넘어서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 기존 와일드카드 결정방식에 대해서 운운한 사항은

: 전 집행부에서도 와일드카드에 대해서는 게임을 통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현 집행부에서도 분명히 와일드카드 배정방법은 게임을 통하여 배정한다고 4월 13일 공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와일드카드 해당 본당에서 수 차례에 거쳐 애로사항을 이야기하기에 이를 해당본당 간에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수용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대표자 회합을 가졌던 것입니다.


3. 일부 친분이 있는 본당의 경기결과에 따른 결정방식이라고 했는데

: 이는 한 본당의 회장님으로서 앞에 설명한 바의 과정을 잘 알지 못한 발언이므로 이를 분명히 시정하셔야 합니다.


4. 와일드카드 경기의 문제점 서술

: 경기방식은 상황에 따라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누차 얘기했습니다만 원칙은 게임을 통한 배정이고 경기비용지불 질문은 대답할 가치가 없어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운영방법은 리그전으로 하고 기술적인 방법은 집행부에서 규정하겠습니다.

 

 끝으로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앞서 집행부의 입장에서도 밝혔습니다만 어려운 집행부의 입장도 한번쯤 생각하시어 큰 문제점이 없으면 협조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러한 질의가 예선 결과가 있기 전에 말씀하셨으면 더 효과적이고 긍정적이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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