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벌 사십리에 펼쳐진 꽃길의 장관

2006. 4. 19. 오전 10: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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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벌 사십리 길에 펼쳐진 배꽃 꽃길의 장관 **




영산포(용산동)에서 세지면을 이어주는 지방도 23호선 따라 펼쳐지는
배꽃의 물결




파란 하늘과 흰색의 배꽃이 어우러져 아름답다






잘 알려지지 않아 아는사람들만 찾아가는 지방도 23호선을 따라가면서
펼쳐지는 배꽃 물결




암 배꽃으로 수술의 빛깔로 구분한다고 한다. 순백의 꽃이 세상을 향해
앞을 다투어 경쟁을 하듯이 피어나고 있다 나중에 배가 열리게 된다






숫 배꽃으로 배 과수원에 2~3그루정도 있다한다. 꽃가루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꽃이 활짝피기전에 농부가 꽃을 따서 꽃가루를 모은다.
배는 수정이 잘 되지 않아 인공수분을 한다.








농부가 배꽃이 피자 벌들을 유혹하는 물질을 SS기를 통해 살포하고
있다. 잠시 후 신기하게도 벌들이 배꽃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농부가 인공수정을 하고 있다. 꽃가루가 들어있는 도구를 이용해 각각의
꽃에 살포하고 있다. 이렇게 해야 나중에 배가 열리게 된다.




왜 이렇게 막걸리병을 달아 놓았을까? 매우 궁금해 물어보았다.인공수분의
한 방법으로 이렇게 병안에 꽃가루를 넣어 두어 매달아 놓으면 수정되어
배가 열리게 된다는게 농부의 설명이다.








지방도 23호선을 따라 배꽃을 구경하다보면 나주농민들이 심어놓은
유채꽃의 노란빛과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도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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