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노버 풍경

2006. 3. 13. 오후 1:02:14

글자

하노버 시청 청사. 보기만큼 오래된 건물은 아니고 2차 대전때 파괴된 건물을 다시 복원한 것이라고 함.

 

Celle 시가지 모습. 독일에서 오래된 목조 건물들이 가장 잘 보존된 곳중의 하나라고 함. 지은지

400-500년된 목조 건물들이 이렇게 줄지어 늘어서 있음. 이곳은 중요한 도시가 아니어서 2차 대전중에도

 전혀 폭격을 받지 않고 그대로 보존되었다고함.

 

Celle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 Ratskeller. 시청 건물 지하에 있는데 600년이 되었다고함.

 

눈보라를 피해서 들어간 식당에서 마신 Gluewein. 간단히 얘기하면 따뜻하게 데운 적포도주. 독일

사람들이 주로 겨울에 마신다. 이 한잔에 꽁꽁 얼었던 몸이 풀렸다.

 

Celle  시내의 선술집 풍경.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 Dunkel Bier. 우리나라에서도 최근에 이 둥켈비어를 파는 곳이 생겨나고는

있지만 본고장의 맛에는 한참 떨어진다. 독일에 갈때마다 꼭 찾아서 마시곤 하는 맥주. 진하고 고소한

 맛이 아주 일품이다. 원료가 되는 보리를 태워서 맥주를 빚기 때문에 색깔이 검은색이 된다. Dunkel은

독일어로 Dark 라는 뜻. 도수가 보통 맥주보다 높기 때문에 강한 맥주(Starken Bier)라고도 부름. 위

사진을 찍은 선술집에서 마셨다. 그것도 세잔! 

 

Erste Liebe Meines Lebens - Monika Martin

댓글 2

  • 2006년 3월 14일 오후 7:02

    이국적인 곳에서 맥주한잔을 마시면 맛이 더욱 좋겠죠. 여행을 꿈꾸며....

  • 2006년 3월 20일 오전 4:09

    실비아님, 글보기 어렵네요. 살다보면 그럴 날이 옵니다. 기다려 보세요.

―‥레저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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