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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사"는 십자가의 죽음을 넘어서까지 지칠줄 모르는 우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신 하느님 사랑의 절정입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넘어 당신의 살과 피까지도 우리에게 양식으로 내어주시는 것입니다. 이 크신 하느님의 사랑을 실제적으로 내 안에 받아모시는 성체성사의 거룩한 품위를 보존하기 위하여 교회가 우리에게 제시하는 규범 가운데 우리의 신앙생활과 밀접한 몇가지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1.영성체(성체를 받아 모시는) 방법영성체(성체를 받아모심)의 방법은 보통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교황청은 불경의 위험이 전혀없는 가운데, 그리고 성체께 대한 그릇된 생각이 신자 들 마음속에 스며들지 않을 경우에 한하여 각 주교회의가 손으로도 영하도록 허락할 수 있다는 지침을 내었습니다.
(제안)
나. 입으로 성체를 모시는 분들 중에서 혀를 내보이기가 쑥스러워서 그런지 성체가 혀에 닿자마자 마치 개구리가 파리를 낚아 채듯이 재빠르게 입속으로 감추는 분들이 간혹 있으신데... 그러다가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고 성체계 대한 예의 차원에서도 바람직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또한 어떤 분들은 혀가 아닌 이빨로 성체를 무는 경우도 있는데요... 섬찟섬찟합니다. 제발 그러지 말으셨으면... 당황하거나 쑥스러워 하지 마시고 혀를 약간(너무 조금도 많이도 아닌) 내밀고 성체분배자가 성체를 혀에 완전히 모신 후에 조심스럽게 입안으로 모셨으면 합니다. 너무 빨리 모시는 분들에게 손을 물린적이 있는데... 그때는 정말 당혹스럽습니다. 재빠르게 뺄수도 없어요(성체를 놓쳐서 땅에 떨어뜨릴까봐...) 느긋한 마음으로 모시세요.^^ 먹히시는 주님께서 얼마나 놀라고 당황하시겠어요?(^^) 2.영성체 횟수(하루에 몇번이나 성체를 모실수 있는가?) 따라서 지금은 같은 날 여러 대의 미사에 온전히 참례하는 사람이라도 하루에 "두 번만" 성체를 영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냥 고개만 끄떡거리거나 고개를 뻣뻣이 들고 계신 분들도 있는데... 성체분배자에게 인사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께 '어서 제 안에 오십시오'라는 의미로 하는 인사거든요. 그러니까 안심하시고(^^) 최대한의 예의를 보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체를 모신 후에는 감실을 향하여 또 인사를 할 필요가 없어요. 이미 성체를 내 안에 모셨기 때문에 다른곳 에 인사를 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냥 차분한 마음으로 조용히 자리에 들어가 앉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신것 같은데 혹시라도 성체가 이동하는 것을 보실 때는 역시 깊이 인사를 하셔야 합니다. 특히 본당에서 2층이나 유아실로 성체가 이동하는데요. 자신의 앞으로 성체가 지날때는 인사를 하셔야 합니당^^ 그리고 평상시에 감실에 불이 켜져 있으면 성체가 모셔져 있는 것이니 예의 표시를 하시고 원하신다면 성체조배를 하셔도 됩니다.
그거 아세요? 성체를 모시는 자세와 마음가짐에 따라서 받을수 있는 은총의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아무리 밥을 떠 주면 뭐합니까? 먹을 의지가 없다면 소용이 없죠. 따라서 우리안에 아무리 주님께서 오시더라도 우리가 진실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성체를 모심에서 오는 효과를 아주 아주 팍 팍 떨어 뜨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영성체 방법과 하루최대 횟수와 마음가짐, 주의사항
2005. 12. 1. 오전 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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