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백
삶이 더욱 무거운 밤이면
더러는 때도 없이 봄빛이 그리워
지금 내 가슴에는 함박눈이 펑펑 쏟아집니다
사념思念의 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나고 그 꽃을 바라보며 혹시나 누군가를 기다려봅니다 창문을 여니 밖은 너무나 어둡고 춥습니다 하지만 내 곁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오지 않을 사람이었기에 손님을 맞을 염려 따윈 없었겠지만 차라리 나는 자유로워질 수가 있습니다 ..... |
독백
2007. 2. 4. 오후 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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