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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로 힘든 그대에게
좁은 어깨라도 내밀어
잠시나마 편히 쉬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대 야윈 어깨가 너무 안쓰러워
내 품에 꼬옥 껴안아
아기처럼 잠들게 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 의지할 때 없을 때
나의 마음 한 자락 내드려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고 싶습니다.
그대 외롭고 쓸쓸한 날에는
작은 가슴이지만 따스한 사랑으로
포근히 감싸 주고 싶습니다.
세상이 그대를 버릴지라도
난 그대의 영롱한 무지개 되어
영원히 빛나고 있을 겁니다. |
그대에게
2007. 2. 1. 오후 6:54:44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