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속에서 찬미하게 하소서
참 좋으신 주님!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면서
당신 안에서 살고싶은 마음으로
성호를 긋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향해 두 손을 모을 때
가슴으로부터 뭉클해짐을 느끼지만
이 시간, 여느 때와 달리 더 느껴지나이다.
당신을 향해 두 손을 모을 때는
제 자신 안에 새롭게 느껴지는 신성함이
오늘 하루를 주신 당신께
감사를 드리게 합니다.
기도는 제 힘이 아닌 바로 당신이
함께 해 주시고 있다는 또 다른
체험을 가지게 합니다.
참 좋으신 주님!
제게 자신을 낮출 수 있는 겸손을 주시고,
이웃을 위해 기도 할 수 있는 사랑을 주십시오.
제가 기도를 드리는 순간 순간
제 마음이 맑게 정화되고 있음도 느끼고,
알게 모르게 제 자신이 겸손해지는 신령함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늘 당신을 그리는 마음으로
당신 안에 살게 하시고
당신의 사랑으로 봉사하며
평화와 행복을 찬미하게 하소서.... 아멘
ㅡ 베드로 아저씨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