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산책 ♧
어떤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끝내면 늘 강가로 갔습니다.
강가에 서서 돌들을
힘껏 물속으로 던지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를 궁금해하던 그의 친구가
하루는 물었습니다.
"여보게,자네는 왜 아침마다
쓸데없이 돌들을 주워 깊은 강 속으로 던지는가?"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돌을 던지는게 아니라네.
아침마다 "교만"이나 "이기심" 등
하루동안 쌓인 나의 죄악들을
저 깊은 강물 속으로 던져버리고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라네."
늘 부족한 자신을
원망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는 왜 이럴까?
능력도 없고,욕심만 많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도 모르니.
이럴 바엔 차라리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았으면 더 좋았을것을."
그러자 곁에 있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아직 완전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조물주는 당신을 만들고 계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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