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이 넉넉한 이들의 유머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전국 경제인 연합 회장으로 있을 때다.
어느 날 정 회장이 눈에
안대를 하고 회의에 참석했다.
누군 가가 “회장님,
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 했다.
정 회장이 답했다.
“아니, 오히려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보이는데?”

윈스턴 처칠의 정치적 라이벌인
한 여성이 어느 날 그에게 말했다. “윈스턴 씨, 만일 당신이 제 남편이라면 전 당신의 커피에 독약을 넣을 거예요!" 처칠이 웃으며 답했다.
“부인! . . . 만일 제가 당신 남편이라면 저는 기꺼이 그 커피를 마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