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고 싶은 곳은 그대옆입니다.

2008. 9. 20. 오전 12:45:49

글자

  

내가 서고 싶은 곳은

그대 옆입니다.

그대 앞도 아니고 뒤도 아닌

그대 옆입니다.



내가 머물고 싶은 곳은

그대 곁입니다.

너무 멀지도 않고

너무 가깝지도 않은

그대 곁입니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은

그대가 알고 있는 곳입니다.

이미 잊어버린 곳도 아니고

갈 수 없는 나라도 아닌

우리가 같이 걸으면

기쁘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내가 웃고 싶은 때는

당신이 행복하다고 느낄 때이고

내가 울고 싶을 때는

당신이 울지도 못할 바로 그때입니다..



그대가 기쁨에 넘칠 때는

멀리 떨어져 가만히 보고 있겠습니다.

그대가 슬픔을 지날 때는

가까이 다가가

슬픔을 내가슴에 품고

조용히 같이 걷겠습니다..

댓글 5

  • 2008년 9월 20일 오전 12:54

    그대는 누구를 가르키는 것 일까요 ? 혹시 ....나? ㅋㅋ

  • 2008년 9월 20일 오전 12:56

    갑자기 코에서 콧 바람이....크크크 ~~~ 발바라 자매님 워디 계셔유?

  • 2008년 9월 20일 오전 11:11

    마태오 형제님 발바라님 이 카페 안 보시는감요? 그런 소리하시게 ㅋㅋㅋ

  • 2008년 9월 21일 오전 12:47

    울 마누란 먼저 재워놓고 컴 하지롱...근대 실비아 자매님 반가워유...

  • 2008년 9월 21일 오전 6:45

    발바라 자매님 성령기도회 가시려구 스르륵 도로 일어나시는 거 아녀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