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서대문 성당 부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08. 2. 19. 오후 4:50:33

글자
           
 
 
 
신부님, 서대문 성당에 오신지 벌써 1년이 되었다네요.
1주년을 기념하는 케익, 더블로 준비했습니다.
 



 


신부님께 드리는 아래 시 속의 내용처럼

그렇게 저희에게 빛 아닌 빛이 되어 주시고...^^*

서대문 성당에 계신 동안 많이 많이 행복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항상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함께 해 주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

 

 

"사제의 삶은 잔잔한 수면이어야 한다.

 사제는 결코 빛이 아니라네.

 다만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

 사람들에게 비추어주는 수면이어라.

 거친 파도가 이는 수면은 

 있는 그대로의 빛을 반사할 수 없으리.

 고요속에 머무는 빛으로 남기를..."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의 어떤 신부님....-




 

 

한 쪽 구석엔 기타도~~~

저희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축하 파티를 해요.

한 상으론 모자랄 거 같아서 두 상을 준비했습니다.

 


 

 











 

에프터에 와인이 빠질 수 없지요.

아니, 이 번엔 와인 대신에

입 안에서 향기만 남기고 사라지는 꼬냑,

나폴레옹을 준비했어요... ㅋㅋ ^^

앞으로 2주년, 3주년, 4주년 축하초도 미리 준비해 놓았습니다..


이건 눈요기 디저트예요. ^^^

오늘보다 내일 더욱 즐겁게 보내세요.... ^^*      

했는데 신부님께서 안들어오셔서

위에서 말한 내일이 지금은 오늘입니다.

오늘은 그냥 지나갔지만, 담에 좋은 시간 함께 해요, 신부님... ^^*

했는데

  

 

댓글 4

  • 2008년 2월 19일 오후 7:06

    신부님 축하 드립니다....오늘 과식 하시겠네요...암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8년 2월 19일 오후 9:36

    사제의 삶은 잔잔한 수면이어야 한다. - 어디 사제뿐이겠습니까? 주임 신부님의 부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2008년 2월 20일 오후 3:24

    신부님의 부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신부님의 부임에 저희 또한 축하 받을 일이라 생각합니다.5년,6년..저의 서대문 성당에서 축하 받으시고.건강하시고,행복하셨슴 합니다...^^*

  • 2008년 2월 22일 오후 2:50

    신부님 부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