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고양이(?)없는 밝은 사회가 되었으면........미키,미니올림

2008. 1. 1. 오전 1:13:16
생쥐는 아니지만, ㅋㅋ 마르티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송년미사때 신부님께서 새배돈 주셨답니당. 올해는 왜~ㄴ지 부자될것같아요. ㅎㅎㅎ, 전례단 여러분 부자 되세여 **^^^***
~ㅋㅋ.. 아가다 자매님두 부자되세욤.. (이거 울 나라만의 인사지요? ~ㅋ)전 여태까지 송년미사를 한 번도 못했어요. 올해는 가보려 했었는데, 어제 시댁 제사 다녀와서 좀 힘들었나봐요. 먼저 성당서 넘어져 엉치뼈 아픈 부분이 도졌는지... 갈까 말까 망설이던 차, 성탄 때 웬지 외로워 보이던 울 남편, 어딜 가냐구? 그래서 그럼 집에서 송년파티 해 줄래? 했더니 치킨과 맥주를 시켜주어 세 식구 함께 먹구 마시공, 아니 강쥐까지 넷이서욤... 함께 있지 못한 아쉬움도 크지만, 그냥 항변하던 울 남편이랑 함께 있어 주었다는 걸로 대신... 신부님, 낼은 세뱃돈 안 주실라나요?.. 저두 부자되게욤.. ㅋㅋ
고것이 행복 그자체지요. 미사끝나고 집에오니 반겨주는이는 울딸 울남편은 쓸쓸하게 베개안고 꿈나라 가셨네요. 식구도 없는데 뿔뿔이, 각자...(울아들이었다면 엄마랑 놀아줄텐데..) 오늘도 세뱃돈 주실걸요. 믿어보세요 ㅎㅎ
아가다님 아드님은 엄마랑 놀아주는 효잔가 보네요.. 대부분 아들만 있는 제 친구들은 딸 있는 저를 얼마나 부러워 하는지... 옛날 진영이 어릴 땐 아들 있는 엄마들이 제 앞에서 참 유세도 많이 했더랬는데, 세상이 이렇게 바뀌어가네요. 엄마랑 놀아주는 아들 둔 아가다님은 참 행복하십니다.. 이제 제대하여 아드님과 함께 할 시간이 곧 다가오겠군요.. ^^*
대건 형제님과 실비아 자매님두 아드님 군에 보내면서 그렇게 애달퍼 하셨는데, 이제 곧 제대네요.. 세월이 글케도 빨리.... 현재 모녀 전례단원은 있고, 이제 부자, 모자 전례단원도 곧~~~ 부녀 전례단원만 없군요.. 빅토리아노 형제님께 기대하기엔 너무 멀고, 누가 있을까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