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지막 날..

2007. 12. 31. 오후 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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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7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돌아보면 숨가쁘게 달려온 날들이
아쉽기도, 뿌듯하기도 하네요.
 
1년의 구비 구비에
내가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일들이
이제는 한숨 돌리며
자리를 잡고 있네요.
 
그래도 가장 나를 위안하는 일은
정말 많이 사랑을 받은 날들이었다는 것...
하느님께, 또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08년 다가오는 새 날들은
내가 주는 사랑으로 채울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많이 들여다 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실천을 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새해 새날들 많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무말 말아요
 

(영화 "Ladies&Gentleman"OST"중)
 
 

두눈에 고인 그대 눈물이...이별을 말하나요
사랑이란 얘기할 수 없겠죠....떨어지는 눈물을


그대가 원하면...그저 바라볼께요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하지만 그대 날 원하잖아요...내 잠든 사랑 깨워준 그대
나 보여요...그대의 사랑...그대 두눈을 감아요


그대 날 느끼죠...영원하단걸...내겐 너무 소중한 그대
그 어떤 비난도...우릴 막을순 없어...내심장을 놓치말아요
 

알아요...난 말이 많단걸...
그대 아무말 말아요...그대 아무말 말아요

 

 

 Joywon

 

 

 

 

댓글 3

  • 2007년 12월 31일 오후 2:45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며,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7년 12월 31일 오후 3:12

    새해엔 무엇보다 전례단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다복하시고, 사랑나누는 따스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모두 모두 감사했습니다. ^^*

  • 2007년 12월 31일 오후 3:50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새해엔 하느님 사랑 더 많이 받으시고 전례단 모든 가정이 은총과 사랑과 평화와 머니가 넘쳐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