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산다는 것은?

2007. 11. 24. 오전 12:47:24

글자

    당신이 죽어 하늘에 가면 신은 "왜 너는 이런 저런 병의 치료법을 발견하지 못했느냐? 왜 너는 온 세상을 구원해내지 못했느냐?"라고 묻지 않을 것이다. 그 고귀하고 중요한 순간에 우리가 받는 질문은 단 한 가지 "너는 왜 너 자신이 되지 못했느냐?" 일 것이다. 작가 엘리 위젤은 우리에게 자신을 찾으라는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는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지금 나는 어디를 가려고 이렇게 허둥대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나"답게 산다는 것! 그것은 내가 누구이며, 내가 가야 할 길은 어디며, 왜 그길을 가는지 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끓임없이 내가 누구인지 묻고 답하면서 우리네 인생의 키는 어느 순간에 훌쩍 커버리는 게 아닐까요? 언제나 자신의 삶에 무게 중심을 가지고 가야 할 길을 분명히 알고 가는 사람의 삶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4

  • 2007년 11월 24일 오후 9:04

    내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것이 나답게 사는 거란 생각이 드네요. 전 제가 어느 때 가장 행복을 느끼는 지 아는데.. 그래서 늘 그 갈망을 못 놓네요. 지금 시작해도 충분히 좋다는 건 알지만, 내.외적인 방해꾼이 나를 주질러 앉힐 것만 같아서 시작을 못하네요. 전에도 그랬듯이 자꾸 방해꾼이 생기면 짜증나다가 결국은 정말 주저앉아 버리고 말아, 여기에 학습이 된 거 같아요.. ㅠ

  • 2007년 11월 24일 오후 11:39

    지는 아무 걱정없고 멍청 할때가 질 행복하지유...

  • 2007년 11월 25일 오전 2:13

    지두 그 다음해부턴 멍청하게 지낼려구 내년까진 안식년을 갖고 무위도식할렸었는데~~ 나 좀 1년 동안만이랏도 가만 냅둬줌 안되남유? 지두 불쌍한 인생이라구유~~ ^^;;

  • 2007년 12월 1일 오전 6:57

    사랑과 열정이 많은 사람은 가만히 내버려두면 병이 난대죠 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