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
능수복숭아
만첩홍도
겹꽃
만첩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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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희의 봄이 오는 길 - 연주곡

2013. 4. 25. 오후 12:52:51
복사꽃이 복숭아 꽃이었나보네요. 저마다 다른 개성으로 한껏 뽐내는 꽃들을 보니, 사람들 한 명, 한 명이 다른 누구로 대체될 수 없는 유니크한 존재이듯, 꽃들도 그렇게 자기의 유일성을 강조하며 드러내고 있는 거 같으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동물이든 식물이든 살아있는 모든 것이 사람과 똑같은 사고를 갖추고 있는 생명체로 느껴지네요. 그런 생명을 가진 저 꽃 하나하나로부터 배울 것이 넘 많은 듯 하와요. 아가다 자매님덕에 꽃으로부터 새로운 느낌을 갖게 되네요. 전례단님들, 올 봄 꽃구경 많이들 하셨사옵니까?
서대문구청 옆, 벚꽃이 그 어느해 보다도 더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점점 더 많이 알려져서 거의 유원지수준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몰려오는 거 같아요. 내년엔 그 곳에서 밤벚꽃놀이 하며 회합 에프터를 해도 좋겠어요. ^^*
추카! 추카! 마르티나자매님 재입단을 환영합니다. 환영인사 정식으로 못했네요. 만나뵈면 그땐 억수로 찐~한 환영식 하죠^^~
찐~한??? 혹시 숨도 못쉬게 안아주시는 건 아니겠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