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다 자매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2월 5일)

2011. 2. 4. 오후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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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날-소중한너!                 한잔어때?               생일축하해!
 

 
 

 

 
 
 

 

 
 
For The Beauty Of The Earth/성 필립스 소년 합창단
 
 
 
 
아가다 자매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성녀 아가다 책 소개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때문에 자신의 모든 일을 예수를 닮고 증거하는데 투신하였고,
세상의 온갖 유혹과 고통 안에서도 동정을 지켜 순교의 월계관을 받은 성녀 아가다의 생애가
보석처럼 담겨 있다.
3세기 중엽 로마 제국의 중흥 시기! 아가다는 라오와 아폴라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부모로부터 훌륭한 교육과 그리스도인의 덕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배우고 익힌 아가다는 자신의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봉헌하려는 소원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다.
열다섯 살이 되기 전 카나니아의 주교에 의해 '불꽃 베일'을 씀으로써
아가다는 그리스도의 배필이 되었다.
아가다의 아름다움은 퀸티아누스 총독을 사로잡았다.
총독은 자신의 개인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아가다를 잡아오라는 명령을 내렸다.
잡혀온 아가다를 사로잡기 위해 총독은 갖은 유혹과 별별 수단을 다 썼으나 모두 헛되었다.
분노로 가득찬 총독은 아가다의 가슴을 도려내는 등 혹독하고 수치스러운 고문을 하였다.
만신창이가 된 아가다에게 그리스도는 치유의 기적을 행하고 아가다는 더 굳센 믿음으로
고통을 그리스도를 위해 봉헌하였다.
점점 강인해져 가는 아가다에게 두려움을 느낀 총독은 달구어진 쇳조각과
불타오르는 장작더미로 꾸며진 침대에 던져 사형을 시켰다. 251년 2월 5일이었다.
성녀가 순교한 뒤로 카나니아에는 여러 기적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에트나 화산이 무섭게 분출하여 위험의 위기에 처했을 때 성녀의 '불꽃 베일'을 앞세우고
전구를 청했더니 화산이 멈춘 것이 여러 번, 50년 후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되는
성녀 루치아에게 나타나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알려주는 등
여러 차례의 기적으로 그녀의 명성은 널리 퍼져 나갔다.
성녀 아가다를 주보 성인으로 모시는 지역이나 단체가 많아지고 매년 2월 3일부터 5일까지
카나니아는 특별한 축제를 바친다.
도시는 모든 것을 잊고 축제와 각종 신심행사에 전념한다.
온 세상에 퍼져 있는 아가다 성녀의 성화상은 순결의 백합·순교의 팔만 가지·쇠갈퀴·
잘려나간 가슴이 상징과 함께 묘사된다.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봉헌하고 고통을 영광으로 받아 안은
성녀 아가다의 감동적인 생애는 오늘을 사는 신앙인들에게 바른 신앙의 기준을 세워줄 것이다.
더불어 세상의 많은 유혹들 앞에서 과감히 그리스도의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불타오르게 할 것이다.
* 불꽃 베일 : 봉헌된 동정녀들이 쓰고 다니던 베일!


제1부 생애
아가다 시대의 시칠리아
박해
아가다, '착함'
하느님께서 성별(聖別)하시다
피난과 체포
아프로디시아의 집
재판
투옥과 고문
성 베드로의 기적
사형선고
'천사의 식탁'

제2부 신심
베일의 기적
특별한 순례자, 루치아
카타니아의 구원자, 성녀 아가다
아가다 성녀를 주보로 삼은 도시와 사람들
유해
공경 장소
축제
기도


ㆍ 마리아 토리시
성녀 아가다 저자.

댓글 5

  • 2011년 2월 4일 오후 11:08

    축일 축하 합니다...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 2011년 2월 5일 오전 9:50

    축일 축하드려요~~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일 모두 다 이루세욤^^*

  • 2011년 2월 5일 오후 4:02

    전례단원 여러분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주부님들은 명절 증후군땜에 고생들은 안하셨겠지요?

  • 2011년 2월 5일 오후 4:56

    맨날 같은 음식이라고 그래서 이번엔 내용을 좀 바꾸어봤습니다. 가장하시느라 늘 바쁘신 아가다 자매님, 2월 모임 에푸터 미리 예약임다. 지난 가을 할아버님, 아버님 제사에 이어 이번 구정까지, 이젠 앞으로 쭈욱 그렇게 되겠지만, 이젠 동서랑 저랑 둘이 나눠서 음식 해 가고 어머닌 국만 준비하기로... 그랬더니 훨 단촐하고 맘이 편하네요. 구정 전 날도 낮까지 음식 다 해놓고 저녁시간 시동생네랑 시댁에 모여 함께 저녁만 먹고 오니 것두 좋구..

  • 2011년 2월 11일 오후 10:16

    축일 축하 드립니다... 늦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