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에 소개했던 책들
[무탄트 메세지] [ 천국과 지옥] [위대한 선물] [ 더 시크릿] 이상 네 권을
전례단 생활과 더불어 성당 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게 해 준
여러분들께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해서 가까운 분들께 먼저 책을 넘기고 전례회합날 가져오셔서 돌려보시는 걸로...
왜냐면~
[천국과 지옥] 책은 천주교에서 거의 믿을 교리로 선포해도 좋을
그런 책이거든요.
신자 아니어도 천국갈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오니
본인을 위해 어떤 것이 더 좋은건지 생각이 부족한 사람은
어줍잖게 뻑하면 나 성당 안 다녀도 천국갈 수 있는 길이 있으니
성당 안 다닐래... 하는 사람 생길까봐(?)
믿을 교리로 선포못할 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천국과 지옥] 책을 가장 권하고 싶은데
반복되는 내용이 너무 많고 읽기 지루한 면이 있는데
저자가 천국에 대해 얼마나 세세히 알고 있나 하는 건 알 수 있습니다.
천국에 가면 평소 자기가 관심 가져온 그대로
그리고 체면이나 관습, 기타 등등으로 자신을 얽매고 누르고 감추일 필요가 없는 곳에 오게 되니
리얼하게 속 모습 그대로가 표출되면서
진짜 자신의 내면의 모습이 추구하는대로 따라가게 되는 곳이
자기의 최종 기착지라네요.
하느님이 지옥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그 쪽을 좋아해서 그리로 마구 달려든다는데
머리를 아래로 하고 발을 위로 하고 지옥으로 달려드는 형국이
마치 하느님이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고...
전에 [벼락을 맞았습니다.]책을 보면서는
하늘나라가 이렇지 않을거야... 라며 개신교 냄새가 물씬 나는 분위기에
천주교에서 가르치는 교리와 한 치도 어긋남이 없는 것을 보며
마치 사람들을 천주교 교리로 얽어매기 위해 사주를 받고 쓴 책같은 느낌까지 들었었는데
[천국과 지옥]을 읽으면서는 이 책 이야기도 사실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의 저자는 옆에서 천국을 살펴본 입장이고
벼락을 맞았습니다의 저자는 본인이 직접 하늘나라에 가서 겪는 입장인 거고...
왜 그렇잖아요.
우리가 죽을 병에 걸려 투병하는 사람을 옆에서 보고 아파하더라 하고 단순히 묘사하는 거 하고
실제 그 병을 겪고 있는 당사자의 느낌은
본인이 병을 대할 때 느낄 공포와 통증등등이 너무 생생하며
옆에서 보는 사람하고는 다른 거...
하지만 저 두 책에서 심히 공통되는 얘기는
이 다음 우리가 하늘 나라에 가게되면
내가 살아온 모든 것이 낱낱이 있는 그대로가 공개되면서
겉으로 보기엔 선해 보이는 행동도
어떤 내면에서 나온 행동인가에 따라 판이하게 다르다는 거...
이런 거 정말 중요하다 생각되어요.
내 마음을 정말 순수에 비추어서 갈고 닦아볼 필요가 있으니까...
하늘나라에선 정말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에서 행했던 선은 선으로 화하지만,
내 이기심을 위해, 나 자신의 명예를 위해 한 선행등은 선으로 화하기 보다
그랬던 그 사람 내면속의 자기사랑과 세속적인 모습만 더 리얼하게 드러난다는 거...
벼락을 맞았습니다의 저자가 의사로 살면서 남들 보기에 정말 선행을 무지 많이 하며
살았던 사람이거든요.
하지만, 그 속은 남들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해 한 선행으로
우리 생각엔 그래두 어쨌든 50점의 점수라도 받을 수 있는 거 아닐까 싶었지만,
하늘 나라에서는 그런 모습이 모두 벗겨지면서 그렇게라도 한 선행에 촛점이 맞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내면의 자기애적인 모습에 촛점이 맞추어져 그게 리얼하게 드러난다는 거..
반면 하느님, 이웃 사랑으로 한 순수 선행은,
중간영계(천주교에선 이걸 연옥이라고 표현하는 거 같습니다.)에
머무는 동안 더 멋지고 환한 영의 모습으로 바뀐다는 거...
우린 하늘나라 가면 내 행동에 따라 몇 점 점수가 매겨질 거 같이 여겨지고,
100% 순수 선행 아니더라도 어쨌든 겉으로 선행이 되었으면 것두 몇점은 얻을 수 있을 거 아닐까
전 그런 식으로 생각을 했더랬는데,
그런거라기 보다,
하늘 나라에서는 속 내면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추하고 악의적인 모습, 울 나라 구케의원들같은 모습들은 하늘 나라에 가서도
그게 좋아 자기가 좋아하는 성향대로 따라가게 되어있고 그런 사람들한테
선한이들의 천국세상을 맛보라 하면 굉장히 고통스러워하며
자기랑 어울리는 곳으로는 신나게 유입되어 따라간답니다.
밖에서 보면 지옥의 모습이 정말 지옥불로 타고 있는데
이 지옥불은 실제 불이라기 보다
하느님으로 부터 유입되는 열에너지가 선쪽인 사람들한테는 그게 사랑열로 변하고
악성향인 사람들한테는 악의 열로 바뀌는 것인데
그것이 지옥불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허나 그 지옥불에 있는 지옥영들은 자기들이 지옥불속에 있다고 생각안한대요.
밖에서 보이는 지옥불은 하느님이 주는 에너지를 모두 지독한 자기애로 쓰는데서 보여지는
일테면, 누가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고 우리가 느낄 때
눈으로는 교만의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 처럼 보인다 상상할 수 있듯
지옥불이라는 것도 바로 그런 상응에 해당하는 거라는 거죠.
부자와 나자로 얘기등
부자와 가난한 이가 무얼 말하는지 영적인 의미의 설명등도 있구요,
나중엔 훤히 알게 되리라는 성서 얘기도..... 조금 이해될 만 합니다.
하느님은 질서를 지키시는 분으로
천국도 3단계, 중간영계(연옥?)도 3단계, 지옥도 3단계로 있으면서
그 각각은 무지무지 세분화되어 셀 수 없는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각각 자기랑 가장 잘 맞는 그룹으로 가게 된답니다.
중간영계에서 다듬어져서 각자 가고 싶은 곳으로 가라고 사람들을 내 보내면
한 길로 모두 걸어가다가 어느 지점에서 길이 두 갈래로 갈라지고
그 곳서 자기가 좋아 땡기는 쪽으로 가게 되는데
이 곳이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로서 끼리끼리 모인다고 스스로 좋아하는 쪽으로
알아서 간답니다.
우리 몸의 모든 장기가 각자 자기 맡은 바를 충실히 함으로써
우리 몸의 지체를 이루어가듯,
하늘 나라에서도 이 세분화된 수도 없이 많은 그룹들은 각각 그 영의 수준대로
이 지체의 역할을 하고 있고,
천국의 모든 그룹의 모습은 모여 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세월이 가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오면서 그 인간의 모습은 더욱 완성되어 가고
천사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죽어 천국에 간 사람이 모두 천사랍니다.
천국과 지옥 책이 지루하면 쉽게 쓰여 금방 읽어볼 수 있는
위대한 선물 책은 천국을 보고 온 스베덴보리가 쓴 책들을 보고
그 연구회 사람들이 쓴 책이니까 또 한 다리 건넌 사람들이 쓴 책이죠.
하지만 천국과 지옥 책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빨리 풀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무탄트 메세지나 더 시크릿 책하고도 모두 통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영의 세계는 하느님으로부터 유입되는 부분인데,
영으로 통할 수 있는 부분들이 이 모든 책들에 공통되죠.
또 무탄트메세지의 호주 원주민들의 사고와 삶은
하느님이 우리 인간들보고 바로 일케 살라고 하셨던 건데,
우리가 지극히 세속화 되고 자기사랑에 너무 빠져왔던 거란거..
인간이 창조된 에덴동산에서의 삶이 어떠했을지
저 무탄트메세지를 보면 이해가 좀 될 것도 같은데
실제 천국과 지옥 책을 보면 그야말로 태초의 인간들의 삶이 그런 식이었다는 거...
그 후 인간이 점점 자기사랑, 세속 사랑(여기서는 자연적 세계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에 빠졌다는 거...
천국에 가면 그 태초의 사람들 부터
또 우주에 수도없는 행성속에도 수많은 생명체가 존재하며 그들도 천국에 오고 있는데
그 중 지구인들이 가장 세속적이 되었다네요.
우리가 하늘나라가면 우리랑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만나게 된대요.
그러면 우선 지구인이겠죠?
영의 모습이 되면 말이 필요없고, 서로 얼굴만 맞대하면 거짓없이 모든 것이 리얼하게
서로 생각하는 것을 알게 된다지요.
더 시크릿은 일단 실비아 자매님께 젤 먼저 넘기겠습니다. 홧팅하시라구요.
그리고 천국과 지옥 책 만큼은 앞으로 우리 일상적 삶의 길라잡이로 삼기 위해서라도
(성경이 영성적 삶의 길라잡이라면...) 정말로 꼭 읽어보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네 권의 책 제가 돈 주고 산 거거든요.
돈 아까워 배도 아플라 그래욤.... 리얼리...ㅋ
하지만, 여러분들께 이 책 읽어보시게 하고픈 마음이 훨 크네요.
일단 한 번 봐 보셔요..
이 다음 모두 천사가 되어, 천국서 서대문 전례단이 모두 한 그룹에 속해 다시 만나기를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