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시인이 어느날, 학생들에게 퀴즈를 냈다.
"달밤에 개가 징검다리를 건너는 글자는?"
"그럴 연(然) 자입니다."
"나무 위에서 `또 또 또' 나팔 부는 글자는 ?"
"뽕나무 상(桑)자 입니다."
"그럼, 사람이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글자는 ?"
학생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글자인지 떠오르지 않았다.
조지훈은 웃음을 터트리며 대답했다.
"그건 말이야, 한글`스' 자야."

2009. 9. 23. 오전 11:39:24
조지훈 시인이 어느날, 학생들에게 퀴즈를 냈다.
"달밤에 개가 징검다리를 건너는 글자는?"
"그럴 연(然) 자입니다."
"나무 위에서 `또 또 또' 나팔 부는 글자는 ?"
"뽕나무 상(桑)자 입니다."
"그럼, 사람이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글자는 ?"
학생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글자인지 떠오르지 않았다.
조지훈은 웃음을 터트리며 대답했다.
"그건 말이야, 한글`스'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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