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왕초보

2010. 5. 19. 오후 2:34:56

글자
 

한 남자가 안마당 잔디를 깎으려는데

매력적인 옆집 금발여자가 집 밖으로 나와

곧장 우편함으로 향했다.


뚜껑을 열어보는가 싶더니

힘껏 닫고는 씩씩거리며 집으로 들어갔다.


잠시 후

그녀가 다시 집밖으로 나와 우편함을 열어본 뒤

더 세게 닫고는 화가 단단히 나서 집으로 들어갔다.


남자가 잔디를 깎으려는 찰나

그녀가 또 다시 나와 우편함으로 힘차게 걸어갔다.

하지만 뚜껑을 연 뒤 부서져라 세차게 닫았다.


그녀의 행동에 당황한 남자가 

 

"무슨 일 있어요?"


그녀는

"이상해요... 빌어먹을 컴퓨터에 계속 이런 게 뜨네요”



'편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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