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도

2010. 5. 14. 오전 1:14:46

글자

천국에서 온 착한 고양이,

하느님이 소원을 들어 주겠다고 하자

푹 잘 수 있는 솜털 베개를 요청 했습니다.

 

며칠 후 천국에서 온 쥐 다섯마리

하느님은 소원을 말 하라 하였습니다.

쥐들은 더 이상 쫓기며 뛰기 싫다고

롤러스케이트를 달라고 했습니다.

 

하루는 고양이에게 안부를 물었습니다.

고양이는 여유있게 즐거운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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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국입니다. 특히 바퀴 달아서 초고속을 배달해 주신

간식들은 정말 맛있습니다.

이때 바람이 불어 하는님의 모자가 날라 갔다.

하느님은 화들짝 놀라며 외쳤습니다.

 

"오~마이 갓" (오~ 내 모자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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