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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가 있었다.
밤일을 너무 밝히는 부인은 저녁마다 남편과 잠자리 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남편은 일에 치여 부인과 잠자리 하는 것이 어느 순간부터 몹시 힘들었다
두사람은 합의 끝에 일주일 중에서 받침이 없는날만 잠자리를 하기로 했다
화, 수, 토요일...
그럭저럭 지내던 어느날 월요일,
그날따라 부인은 또 그것이 생각났다.
저녁이 되어 남편이 퇴근하자 가슴이 깊게 파인 잠옷을 입고 남편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당황한 남편이 말했다
"여보,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그러자 부인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다.
"워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