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고 충실한 믿음(3/20 성 요셉 대 축일)

2006. 3. 19. 오후 11: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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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말씀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의 천사가 알려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마태 1,24)

 

 

묵상

셉 성인에 대해 우리는 많은 것을 알지 못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분이 얼마나 하느님과 마리아를 사랑하셨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그분은 단순하고 정의로운 사람으로서 흔들림이 없는 참된 믿음을 가

지고 계셨습니다. 그분의 성덕은 마리아의 정배이셨다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무조건 다 받아들인 데서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때때로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후에 우리는

거기에 하느님께서 현존하고 계셨음을 보게 됩니다 즉 용서라든지,봉사를 한다

든지, 겸손하게 된다든지,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든지‥‥,

이렇게 하는 것이 보통은 어려운 일입니다.

 

 

기도

 

마리아와 요셉의 아들, 예수님,

성덕은 기적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매일 뉘우치는 마음으로 당신의 뜻을 행하면서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해주소서. 아멘.

 

 

 

실천

 

나는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에게 무엇을 요청하고 계시는지를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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