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23장 23절 ~39절

2005. 6. 7. 오후 5:54:42

글자

23.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희향과 근채

     에 대해서는 십분의 일을 바치라는 율법을 지키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 같은 아주 중요한 율법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십분의 일세를 바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지만 정의와 자비와 신의도 실천해야 하지

     않겠느냐?

 

24. 이 눈먼 인도자들아, 하루살이는 걸러내면서 낙타는 그대로 삼키는 것이 바로 너희들이다."

 

25.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잔과 겉만은 깨끗이

     닦아 놓지만 그 속에는 착취와 탐욕이 가득 차 있다.

 

26. 이 눈먼 바리사이차 사람들아, 먼저 잔속을 깨끗이 닦아라. 그래야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27.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겉은 그럴싸해 보이

     지만 그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썩은 것이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옳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 차 있다."

 

29.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저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예언자들의 무덤을

     단장하고 성자들의 기념비를 장식해 놓고는

 

30. '우리가 조상들 시대에 살았더라면 조상들이 예언자들을 죽이는 대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다' 고 떠들어 댄

     단.

 

31. 이것은 너희가 예언자를 죽인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것을 스스로 실토하는 것이다.

 

32. 그러니 너희 조상들이 시작한 일을 마저 하여라.

 

33. 이 뱀 같은 자들아, 독사의 족속들아!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어떻게 피하랴?

 

34. 나는 예언자들과 현인들과 학자들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그러나 너희는 그들을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십자

     가에 매달고 떠 더러는 회당에서 채찍질하며 이 동네 저 동네로 잡으러 다닐 것이다.

 

35. 그래서 마침내 무죄한 아벨의 피로부터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살해된 바라키야의 아들 즈가리야의 피에 이

     르기까지 땅에서 흘린 모든 무죄한 피값이 너희에게 돌아 갈 것이다.

 

36. 분명히 말해 둔다. 이 모든 죄에 대한 형벌이 이 세대에 내리고야 말 것이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고

         너에게 보낸 이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를 모으려 했던가.

         그러나 너는 응하지 않았다.

 

38.     너희 성전은 하느님께 버림을 받아 황페해지리라.

        

39.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하고 너희 입으로 찬양할 때까지

         너희는 정녕 나를 보지 못하리라."

댓글 1

  • 2005년 6월 7일 오후 6:04

    옥남님! 안녕하세요? 히히 저랑 같이 썼나바요..그래서 먼저 등록을 하고 썼어요... 그리고 수정 으로 들어 갔죠..아무튼 반갑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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