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18장 1절~18절

2005. 6. 2. 오전 11:28:22

글자

천국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 하고 물었다.

 

 2. 예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 가지

      못할 것이다.

 

 4.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5. 또 누구든지 나를 받아 들이듯이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 들이는 사람은 곧 나를 받아 들이는 사람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죄의 유혹

 

 6. "그러나 나를 믿는 이 보잘 것 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고 죄짓게 하는 사람은 그 목에 연자맷돌을

     달고 깊은 바다에 던져져 죽는 편이 오히려 나을 것이다.

 

 7. 사람을 죄짓게 하는 이 세상은 참으로 불행하다. 이 세상에 죄악의 유혹은 있게 마련이지만 남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하다."

 

 8. "손이나 발이 죄를 짓게 하거둔 그것을 찍어 던져 버려라. 두 손과 두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차라리 불구의 몸이 되더라도 영원한 생명에 들어 가는 편이 더 낫다.

 

 9. 또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두 눈을 다지고 불붙는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한 눈을 잃더하도 영원한 생명에 들어 가는 편이 더 낫다."

 

잃은 양 한 마리

 

10. "너희는 이 보잘 것 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업신여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하늘에 있는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항상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라."

 

12. "너희의 생각은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었는데 그 중의 한 마리가 길을 잃었다고 하자.

      그 사람은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그대로 둔 채 그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겠느냐?

 

13. 나는 분명히 말한다. 그 양를 찾게 되면 그는 길을 잃지 않은 아흔 아홉 마리 양보다 오히려 그 한 마리

     양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14. 이와 같이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 보잘 것 없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망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형제가 죄를 지으면

 

15. "어떤 형제가 너에게 잘못한 일이 있거든 단 둘이 만나서 그의 잘못을 타일러 주어라. 그가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 하나를 얻는 셈이다.

 

16. 그러나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라. 그리하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을 들어

     확정하라' 는 말씀대로 모든 사실을 밝혀라.

 

17. 그래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거든 교회에 알리고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18.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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