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토 1장 1절 ~17절

2005. 3. 16. 오후 7:54:36

글자

 

인 사

 

 

1  . 하느님의 뜻으로 부르심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로가 우리 교우 소스테네와 함께

 

2  . 고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각처에 있는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

      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뿐만 아니라 각처에 있는 모든 성도들의 주님이십니다.

 

3  .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은총과 평화를 여러분에게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4  .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여러분이 받은 하느님의 은총을 생각하면서 나는 언제나 하느님께 감사를 드

      리고 있습니다.

 

5  .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면서 모든 것을 넉넉히 갖추게 되었고 특히 언변과 지식에 뛰어나게 되었

      습니다.

 

6  . 여러분은 그리스도에 관한 증언에 깊은 확신을 가졌으며

 

7  . 모든 은총의 선물을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받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나타나실 날을 고대하

      고 있습니다.

 

8  . 주께서도 여러분이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날을 맞이 할 수 있도록 끝

      까지 굳게 지켜 주실 것입니다.

 

9  . 하느님은 진실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친교를 맺게 해

     주셨습니다.

 

 

고린토 교회의 분열

 

 

10 .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의견을 통일

      시켜 갈라지지 말고 같은 생각과 뜻으로 굳게 단합하십시오.

 

11 . 내 형제 여러분, 나는 클로에의 집안 사람들한테 들어서 여러분이 서로 다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

      다.

 

12 . 말하자면 여러분은 저마다 나는 바울로파다" "나는 아폴로파다" "나는 베드로파다" 나는 그리스도파다" 하

      며 떠들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13 . 그렇다면 그리스도가 갈라졌다는 말입니까"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린 것이 바울로였습니까? 또 여

      러분이 바울로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단 말입니까?

 

14 .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그리스보와 가이오밖에는 아무에게도 세례를 베풀지 않은 것을 하느님께 감사드립

      니다.

 

15 . 그러니 여러분이 내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말은 아무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16 . 하기는 스테파나 집안 사람들에게도 세례를 베푼 일이 있으나 그 밖에는 아무에게도 세례를 베푼 기억이

      없습니다.

 

17 .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베풀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말재주로 하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인간의 말재주로 복음을 전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 뜻을 잃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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