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장 19 ~ 33절

2005. 3. 12. 오후 7:48:00

글자

 

  하느님의 진노와 자비

 

   19 .  " 그렇다면 어찌하여 하느님께서 사람을 책망하십니까 ?  누가 능히 하느님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 " 하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

 

    20 . 그러나 사람이 무엇이기에 감히 하느님께 따지고 드는 것입니까 ? 만들어진 물건이

           만든 사람한테 "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소 ?" 하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

 

    21 . 옹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를 가지고 하나는 귀하게 쓸그릇을 만들고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어낼 권리가 없겠습니까 ?

 

    22 . 하느님 께서는 당신의 진노와 권능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시면서도 당장 부수어 버려야 할

          진노의 그릇을 부수지 않으시고 오랫동안 참아 주셨습니다 .

 

    23 . 그것은 하느님께서 자비의 그릇에 베푸실 당신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보여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 자비의 그릇은 후에 영광을 주시려고 하느님께서 미리 만드신 것인데

 

    24 . 그 자비의 그릇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 하느님께서 불러주신 우리들 가운데는 우다인뿐만

          아니라 이방인도 있습니다 .

 

    25 . 호세아서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

 

          내 백성이 아니었던 사람들을

          내 백성이라 부르겠고

          내 사랑을 받지 못하던 백성을

          내 사랑하는 백성이라 부르리라 .

    26 . '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 ' 하고

           말씀하신 바로 그 곳에서

          그들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자녀라고 불리리라" .

 

    27 .   그리고 이사야서는 이스라엘에 관해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의 모래처럼 많을지라도

         남은 자만이 구원을 얻으리라 .

    28 .  주께서는 약속하신 말씀을

         신속히 그리고 엄격히

         이  세상에서 다 이루시리라 .

 

    29 .  또 이사야서는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

 

       전능하신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주시지 않았던들

       우리는 소돔처럼 되었을 것이요

       고모라와 같이 되었으리라 ".

 

 

 

  이스라엘의 잘못

 

   30 . 그러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겠습니까 ?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추구하지 않던 이방인이

           오히려 그 올바른 관계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믿음으로써 이루어진 것입니다 .

 

    31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지는 법을 추구하였지만 끝내 그 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

 

    32 .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 그들은 믿음을 통해서 얻으려 하지 않고 공로를 쌓음으로써

          얻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그들은 그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

 

    33 . 성서에  ,

 

          " 자 이제 내가 걸림돌 하나를

           시온에 놓으리니

           사람들이 걸려 넘어질 바윗돌이라  .

          그러나 그를 맏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

 

         하신 말씀대로 입니다 .

 

    

 

 

 

 

댓글 1

  • 2005년 3월 12일 오후 9:45

    오랫만입니다....아! 참 어제 봣지! 이곳에서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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