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1장1절 ~15절

2005. 3. 8. 오전 10:37:45

글자

인사

 

1그리스도 예수의 종, 나 바울로가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띤 사람입니다.

 

2.이 복음은 성서에 있는 바와 같이 일찌기 하느님께서 당신의 예언자들을 통하여 약속하신 것입니다.

 

3.그것은 다름아닌 하느님의 아들에 관한 소식 입니다. 그분은 인성으로 말하면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신 분이며

 

4.거룩한 신성으로 말하면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써 하느님의 권능을 나타내어 하느님의 아들로 확인되신 분입니다.

 

5.내가 은총으로 사도직을 받은 것도 그분을 통해서였읍니다. 이것은 모든 이방인들에게 하느님을 믿고 복종할 것을 가르침으로써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었읍니다.

 

6.여러분도 그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았읍니다.

 

7.하느님께서 사랑하셔서 당신의 거룩한 백성으로 불러 주신 로마의 교우 여러분에게 문안 드립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깃들기를 빕니다.

 

감사기도

 

8.나는 먼저 여러분의 믿음이 온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의 하느님께 감사드리니다.

 

9-10.나는 기도할 때마다 언제나 여러분을 기억하며 여러분을 찿아 갈 기회를 하느님께서 나에게 허락해 주시기를 간구 하고 있읍니다. 이 사실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하느님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그 하느님은 내가 그분의 아들의 아들에 관한 복음을 전함으로써 성심껏 섬기고 있는 바로 그분이십니다.

 

11.내가 여러분을 애타게 만나 보려는 것은 여러분과 함께 영적인 축복을 나눔으로써 여러분에게 힘을 북돋아 주려는 것입니다.

 

12.다시 말하면 우리가 지내면서 여러분과 내가 피차의 믿음을 통하여 서로 격려를 받으려는 것입니다.

 

13.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을 찿아 가려고 여러 번 계획을 세웠으나 지금까지 길이 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다른 이방인들에게서와 같은 전도의 성과를 여러분에게서도 거두려고 했던 것입니다.

 

14.나는 문명인에게나 미개인에게나  또 유식한 사람에게나 무식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전도할 책임을 지고 있읍니다.

 

15.그러므로 로마의 계신 여러분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나의 간절한 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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