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행전 19장 11절 ~ 20절

2005. 2. 25. 오후 5:06:06

글자

아쿠아의 아들들

 

 

11 : 하느님께서는 바울로를 시켜 놀라운 기적들을 행하셨는데

 

12 : 바울로의 몸에 닿았던 수건이나 앞치마를 병자에게 대기만 해도 병이 낫고 악령들이 쫓겨 나갔다.

 

13 : 그런데 마귀를 쫓아 낸다고 떠돌아 다니는 몇몇 유다인들까지도 마귀들린 사람들을 향해서 "바울로가 전

      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고 하면서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마귀를 쫓아 내려고 해 보았다.

 

14 : 스쿠아라는 유다인 대사제의 아들 일곱 형제도 이런 일을 하고 있었다.

 

15 : 그 때 마귀들린 사람이  "나는 예수도 알고  바울로도 잘아는데 도대체 너희들은 누구냐?" 하면서

 

16 : 덤벼들어 그들을 모조리 때려 눕혔다. 그들은 상처투성이가 되어 알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쳤다.

 

17 : 이 소문이 에페소에 사는 모든 유다인과 이방인들에게 퍼지자 그들은 모두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찬양하였다.

 

18 : 그리고 많은 신도들이 와서 자기들이 한 일을 숨김없이 자백하였다.

 

19 : 또 많은 마술장이들은 마술책을 모두 가지고 나와 모든 사람들 앞에서 불살라 버렸다. 그 책은 값으로 치

      면 은화로 오만 냥어치나 되었다.

 

20 : 이리하여 주의 말씀은 즐기차게 펴져 나가고 점점 더 세력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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