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행전 13장 44절 ~ 14장 4절

2005. 2. 19. 오후 4:50:22

글자

44 :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동네 사람이 거의 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여 들었다.

 

45 : 그 군중을 본 유다인들은 시기심이 북받쳐서 바울로가 한 말을 반대하며 욕설을 퍼부었다.

 

46 : 그러나 바울로와 바르나바는 담대 하게 이렇게 대꾸하였다.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먼저 당신들에게 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당신들은 그것을 거부하고 그 영원한 생명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

      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느니 우리는 당신들을 떠나서 이방인들에게로 갑니다.

 

47 : 주께서 우리에게 ,

                '나는  너를 이방인의 빛으로 삼았으니

               너는 땅 끝까지 구원의 등불이 되어라'

       고 명령하셨습니다."

 

48 : 바울로의 말을 듣고 이방인들은 기뻐하며 주님의 말씀을 찬양하였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작정된 사람

      들은 모두 신도가 되었다.

 

49 : 이리하여 주님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50 : 그러나 유다인들은 이방 출신으로서 하느님을 공경하는 귀부인들과 도시의 유지들을 선동하여 바울로와

      바르나바를 박해하게 하고 그 지방에서 두 사람을 쫓아냈다.

 

51 : 두 사도는 그들에게 항의하는 뜻으로 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갔다.

 

52 : 안티오키아의 신도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차 있었다.

 

 

바울로와 바르나바의 이고니온 전도

 

 

1  : 바울로와 바르나바는 안티오키아에서처럼 이고니온에서도 유다인의 회당에 들어 가 설교했다. 이 설교를

     듣고 수많은 유다인들과 이방인들이 신도가 되었다.

 

2  : 예수를 믿으려 하지 않는 수많은 유다인들과 이방인들을 선동하여 믿는 형제들에게 악의를 품게 하였다.

 

3  :그러나 주께서는 그들에게 기적과 놀라운 일들을 행하게 하셔서 하느님의 은총에 관하여 그들이 전하는 말

     이 참되다는 것을 증명해 주셨다. 그래서 바울로와 바르나바는 오랫동안 거기에 머무르면서 주를 힘입어 대

     담하게 말씀을 전하였다.

 

4  : 그 도시 사람들은 두 갈래로 나뉘어서 한 쪽은 유다인들을 지지하고 다른 쪽은 사도들을 지지하였다.

 

5  : 그러나 이방인들과 유다인들은 그들의 지도자들과 한데 어울려 사도들을 학대하고 돌로 쳐죽이려는 움직

      임을 보였다.

 

6  : 사도들은 이 낌새를 알아채고 리가오니아 지방에 있는 도시 리스트라와 데르베와 그 근방으로 피해 가서

 

7  : 복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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