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행전 13장 4절~ 13장 12절

2005. 2. 17. 오후 5:23:30

글자

 

키프로스에서 전도한 사도들

 

-바울로의 제일 차 전도 여행-

 

 

4  : 바르나바와 사울은 성령께서 보내시는 대로 셀류기아로 내려 가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섬으로 건너 갔다 .

 

 

5  : 그들은 살라미스에 이르러 유다인의 여러 회당에 들려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였다. 그 때 요한 마르코도

      그들을 따라 다니며 일을 도왔다.

 

 

6  : 그들이 섬을 다 돌고 마침내 바포에 이르렀을 때 한 유다인 마술사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바르예수라고 

      하는 거짓 예언자였고

 

 

7  : 총독 세루기오 바울로의 시종이었다. 총독은 매우 영리한 사람이어서 바르나바와 사울을 청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였다.

 

 

8  : 그리이스말로  엘리마라고도 하는 그 마술사는 총독의 개종을 막으려고 두 사도를 방해하였다.

 

 

9  : 그러나 바울로라고도 불리는 사울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그 마술사를 쏘아 보며

 

 

10 : " 기만과 죄악으로 가득 찬 이 악마의 자식아, 너는 나쁜 짓만 골라 가면서 하는 악당이다. 언제까지 너는

      주님의 길을 훼방할 셈이냐? 

 

 

11 : 이제 주님께서 손으로 너를 내리치실 것이다. 그러면 너는 눈이 멀어 한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하게 될 것이

      다" 하고 꾸짓었다. 이 말이 떨어지자 안개와 어둠이 내리덮쳐 그는 앞을 더듬으며 손을 잡아 줄 사람을 찿

      찿았다.

 

 

12 : 이 광경을 처음 부터 보고 있던 총독은 주님께 관한 가르침에 깊이 감동되어 신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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