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묵시록 17장 1절 ~ 17장 18절

2025. 6. 21. 오전 9:18:07

글자

대탕녀 바빌론에게 내릴 심판

*01 저마다 대접을 가진 그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나에게 와서 말하였습니다. "이리 오너라. 큰 물

     곁에 앉아 있는 대탕녀에게 내릴 심판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02 땅의 임금들이 그 여자와 불륜울 저지르고, 땅의

     주민들이 그 여자와 불륜의 술에 취하였다."

*03 그 천사는 성령께 사로잡힌 나를 광야로 데리고

     갔습니다. 나는 진홍색 짐승을 탄 여자를 

     보았습니다. 그 짐승의 몸에는 하느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한데,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었

     습니다.

*04 그 여자는 자주색과 진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속과

     진주로 치장하였습니다. 손에는 자기가 저지른 

     불륜의 그 역겹고 더러운 것이 가듣 담긴 금잔을

     들고 있었습니다.

*05 그리고 이마에는 '땅의 탕녀들과 역겨운 것들의 

     어미, 대바빌론' 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의 신비였습니다.

*06 내가 보니 그 여자는 성도들의 피와 예수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해 있었습니다.

     나는 그 여자를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07 그때에 천사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왜 놀라느냐?

     내가 저 여자의 신비와 저 여자를 태우고 다니는

     짐승 곧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인 짐승의 신비를

     너에게 말해 주마.

*08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는 있었우나 지금은 없다.

     그것이 또 지하에서 올라오겠지만 멸망을 향하여

     나아갈 따름이다. 땅의 주민들 가운데 세상 창조

     때부터 생영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는 자들은

     그 짐승을 보고 놀랄 것이다. 그것이 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고 앞으로 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09 여기에 지혜로운 마음이 필요한 까닭이 있다.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타고 앉은 일곱 산이며 또

     일곱 임금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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