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카르야서 12장 1절 ~ 12장 14절

2025. 4. 15. 오전 7:59:17

글자

예루살렘과 유다의 구원과 영화

*01 신탁. 이스라엘에 관한 주님의 말씀. 하늘을 펼치시고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사람 안에 얼을 빚어 넣으신 

     주님의 말씀이다.

*02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술잔으로 만들어, 주변의 모든 

     민족들이 취하여 비틀거리게 하겠다. 예루살렘이 포위 

     공격을 당할 때에 유다도 그러할 것이다

*03 그날에 나는 에루살렘을 모든 민족들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여, 그것을 들어 올리는 자마다 큰 상처를 입게 

     하겠다.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예루살렘을 거슬러 

     모여들 것이다.

*04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 나는 말들을 모조리 쳐서 

     놀라게 하고, 말 탄 자를 쳐서 미치게 하겠다. 유다 

     집안에서는 눈을 떼지 않겠지만, 그 민족들의 말들을

     쳐서 그 눈을 멀게 하겠다.

*05 그러면 유다의 씨족들은 마음속으로, '예루살렘 주민들의 

     힘은 그들의 하느님, 만군의 주님 안에 있구나!' 하고 

     생각할 것이다.

*06 그날에 나는 유다의 씨족들을 나뭇단 속에서 불붙은 

     도가니처럼, 곡식 단 속에서 불타는 횃불처럼 만들겠다. 

     그리하여 그들은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주변의 모든 

     민족들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같은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07 주님은 먼저 유다의 천막들을 구원할 것이다. 그래서 다윗 

     집안의 영화와 예루살렘 주민들의 영화가 유다보다 더 

     크지 않을 것이다.

*08 그날에 주님이 예루살렘 주민들을 보호할 것이다. 그날에 

     그들 가운데 가장 연약한 이도 다윗처럼 되고, 다윗 집안은 

     하느님처럼, 곧 그들 앞에 선 주님의 천사처럼 될 것이다."


'찔려 죽은 이' 를 위한 애도

*09 "그날에 나는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민족들을 없애 

     버리고 말겠다.

*10 나는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 주민들 위에 은총과 자비를 

     구하는 영을 부어 주겠다. 그리하여 그들은 나를, 곧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보고, 외아들을 잃고 곡하듯이 

     그를 위하여 곡하고, 맏아들을 잃고 슬피 울듯이 그를 

     위하여 슬피 울 것이다.

*11 그날에 므기또 벌판에서 하닷 림몬을 위하여 곡하는 

     것처럼 예루살렘에서도 곡소리가 크게 울릴 것이다.

*12 나라가 곡하고 가족마다 따로따로 곡할 것이다. 다윗 

     집안의 가족이 따로 곡하고 그들의 여자들도 따로 

     곡할 것이다.

*13 레위 집안의 가족이 따로 곡하고 그들의 여자들도 따로 

     곡할 것이다. 시므이의 가족이 따로 곡하고 그들의 

     여자들도 따로 곡할 것이다.

*14 남은 자들의 가족마다 따로따로 곡하고 그들의 여자들도 

     곡할 것이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구약성서 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