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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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져 콱 줘 박아줄까보다/

은빛시몬·2005. 3. 6. 오후 10:45:04

게으른 아들

게으른 아들이 주방에 있는 엄마를 소리쳐 부르며 말했다.

"엄마 물 한 잔만 떠다 줘."

"네가 떠다 먹어."

엄마아~~~물 한 잔마아안~~~."

"떠다 먹으래도!."

"그러지 말고 엄마~~~물 한 잔마안~~~."

화가 난 엄마가 소리쳤다.

"한 번만 더 그러면 혼내 줄 거야!"

그러자 아들 왈,

"엄마, 그럼 나 혼내러 오는 길에 물 한 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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