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횡재~★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허락했고
두 남자는 다음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아갔다.
몇달 후에
그 중 한 남자가
자신이 받은 편지를 들고
다른 남자에게 갔다.
『자네,
그날 밤 그 과부와 무슨 일 있었나?』
『응,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그럼 혹시 과부에게 내 이름을 사용했나?』
『어, 그걸 어떻게 알았나?』
.
.
.
.
.
.
.
.
.
.
.
.
.
.
.
.
.
.
『그 과부가
며칠 전에 죽었다고 편지가 왔는데,
나에게 5억원을 유산으로
남겨줬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