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의 이중성
가을 사람·2008. 11. 3. 오전 6:49:03
여자의 이중성
1. 아니요 ~~!!
영화볼까요?
술마실까요?
라는 말마다 분명히 "아니요"라고 하더니.....
영화보고 저녁먹고 노래방에 풀코스를 함께하는 그녀.
2. 마음에 들지 않아요~~!!
티셔츠 한벌 사자고 3시간 동안 100군데도 넘게
들락날락하다 결국 맨 처음 갔던 가게에 가서 산다.
3. 자세한 것은 만나서 얘기하자~~!!
2시간 동안 끊지 않고 통화를 하기에 "그만 끊자"라고 말하자
전화를 끊으며 "알았어. 자세한 것은 만나서
얘기하지, 뭐"라고 말한다.
4. 늦었어~~!!
약속시간에 늦었다고 닦달하면서 아침도 주지 않더니 30분
째 화장대 앞에서 눈썹을 그리고 있다.
6. 엄마 아빠랑 살거지~~!!
"시부모 모시고 어떻게 사냐"고 소리치더니 아들
에게는 "이 다음에 엄마 아빠하고 같이 살거지?"라고 말한다.
7. 그때를 기억하고 있어 ~~!!
결혼 전에는 예전 일을 잘 기억 못하더니 결
혼 후 부부싸움할 때는 연애시절 시시콜콜한 사건들을 다 되짚어 낸다.
8. 수술했어~~!!
TV에 나오는 탤런트를 보고 성형수술한 거라며 수술을 왜
하냐고 하더니 자기가 고치면 예쁠 거라고 말하며 수술하러 간다.
야한것은 싫어~~!!
연애할 때 에로영화는 절대 보지 않는다더니 결혼
후 비디오가게에 에로비디오 나오면 제일 먼저 예약한다.
10. 너하고는 못 산다 ~~!!
부부싸움할 때 "너랑 못 산다"고 소리소리 하더니
밤만 되면 이불깔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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