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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는 어려워

시골신부·2008. 2. 16. 오전 2: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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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는 어려워

 

 

어느 시골에 오랫동안

냉담한 농사꾼이 있었다.

 

성탄을 앞두고 부인이 남편을 설득해

판공성사를 보게했다.

 

고해 들어온 남편이

자기다 어렸을 때부터 자라온

이야기를 시작 했다.

 

예기를 한참듣던 신부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 잠깐만!" 하고 말을 가로 막으며 말했다.

 

"여기는 자기 인생사를 이야기 하느 곳이 아니라

고백 하는 곳입니다.죄를 !"

 

그러자 이 교우가 하는 말,

" 신부님예 .....뭐가 죄인지는 잘 모르는 기라예,

 

그러니 신부님께서

지가 말씀드리는 걸 잘 살펴 들으시고

신부님이 필요한  게

 

 

있으면 알아서 착착 골라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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