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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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당 신부님 괴롭히기 ....

껄껄웃음·2005. 11. 3. 오후 2:46:57




      '본당 신부님 괴롭히는 방법'


      어떤 신부님께서 고백성사. 미사...
      다시 고백성사..를 마치고 점심을 드시려 하시는 데
      신자 한분이 문을 두드렸습니다.

      “신부님! 이것 방사해 주세요.”

      너무도 정신이 없는 신부님은 이렇게 하셨습니다.

      “주님 은혜로이 내려주신 이 음식과
      저희 모두에게 강복하소서...”

      너무도 힘드셨기 때문에 축복 기도가 아니라
      식사 전 기도를 바치셨던 것 같습니다.



      신부님 괴롭히는 방법


      1. 주일 미사 끝나고 들어가시려는 신부님 붙들고
      “저 신부님! 상담을 하고 싶은데요...”라고 말한다.

      ☞ 배고파 죽는다.



      2. 주일 두시 쯤 전화를 걸어서
      “신부님! 강론 참 좋았어요”라고 전화를 한다.

      ☞ 두시쯤에는 점심 드시고 지쳐서
      잠깐 졸고 있을 것입니다. 저녁 미사가 또 있으니..



      3. 고백성사 때 좀 미사 시간 바로 전에
      고해소에 들어가 길게 고백한다

      ☞ 성사는 줘야지. 미사는 들어가야지....안절부절 못한다.
      입당 성가는 나오지, 고백은 안 끝나지.

      ☞ 더 확실한 방법은 고해소에서....
      “귀가 어두워서 안 들리는 구먼유...‘를 반복한다...
      확실하게 속 터져서 죽는다.



      4. 월요일 날 아침 아홉시쯤에 전화를 해서 식사하자고 청한다.

      ☞ 주일 미사 했지, 월요일 새벽미사 했지,
      오전에 잠깐 눈 붙였다가 모임 가야 되는데
      그렇게 깨우면 화난다. 신부체면에 화낼 수 없으니...



      5. 월요일 저녁 7시쯤 전화해서 오늘 저녁미사가 몇 시냐고 물어본다.

      ☞ 당연히 없다. 월요일은 대부분 새벽미사다.



      그 다음 일은 책임 못집니다....

      요한신부님


      "오늘도 많이 웃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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