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쪽~307쪽 장진영 스테파노
제 33장 레지오 단원의 의무
10. 교본공부
○ 모든단원은 교본을 철저히 공부하여야 하는데 조직의 원리와 규칙, 운영 및 활동의 방법, 레지오 정신 등이 간결하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간부들은 Pr.의 적정한 운영을 위하여 교본공부에 더 힘써야 한다.
○ “교본이 길다.” 또는 “지나치게 자세하다.”는 불평
- 매일 신문을 읽는데 바치는 시간을 고려할 때 길지 않다.
- “세속의 자녀들이 자기네들끼리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약다. (루카 16.8)
○ “교본은 어려운 사상과 고상한 주제로 가득 차 있다.”는 불만
- 교육이라는 것이 잘 모르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교본이 어렵다는 말은 공부도하지 않으면서 당당 이해되기를 기대하는 우매한 짓으로 이해될 수 있다.
- 어려운 낱말은 사전을 찾아볼 수도 있고 교본의 어휘사용에 있어서도 모호한 것은 없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 교본의 사상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만 일반 사도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으므로 교본공부는 중요하다.(그리시도인의 사도직 활동과 ‘선행’을 위한 막연한 운동과의 차니응 하늘과 땅 사이만큼 크다는 점을 이해하자.
○ 학식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우선 한권의 책을 읽고 잘 이해하도록 힘쓰시오.”(토마스 데 아퀴노 성인) 추천
11. 항상 복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 그리스도교 신앙이 자기 자신만의 이익을 목표로 하는 개인주의적인 신앙으로 치닫고 있으며 이는 반쪽 그리스도교 신자생활이라고 볼 수 있다.
○ 이웃 사랑은 하느님 사랑의 한 부분이므로 이웃사랑 없는 그리스도교 사상은 알맹이가 빠진 것이 되고 만다.
○ 레지오 단원은 우리주위의 사람들을 감정에서 나오는 단순한 사랑이 아니라, 의무감과 봉사정신 그리고 자기희생으로부터 솟아나는 의지로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 항상 복무하는 자세를 유지한다는 것은 규율을 지킨다는 것인데 말씨, 옷차림, 태도, 행동 등이 사소한 것일지라도 결코 남의 눈에 거슬려서는 안된다. 별것도 아닌 것이 레지오 단원이라는 이유로 큰 허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자신이 완덕을 지니지 못했다고 해서 다른 이들이 완덕을 쌓도록 도와주는 일마저 위선이라고 여겨서는 안된다.
12. 레지오 단원은 활동과 더불어 기도를 바쳐야 한다.
○ 행동단원은 까떼나는 매일 바쳐야 하고 가능하면 뗏세라의 모든 기도문을 바쳐야 한다.
○ 협조단원은 실제의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기도를 바쳐야 한다.
○ 협조단원들은 자신의 기도를 통해 행동단원들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고, 행동단원을 창끝으로 여기고 협조단원은 손잡이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행동단원의 기도가 협조단원보다 부족해서는 안 될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