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본공부
183쪽~188쪽 장진영 스테파노
제 19장 회합과 단원
11. 바른 질서는 규율의 뿌리이다
(가) 회합의 차림은 규정을 따라야 한다.
(나) 하나하나의 임무를 질서있게 이어나가도록 한다.
(다) 규정에 따라 안건을 정확히 처리한다.
(라) 질서의 원천이신 성모님의 정신이 스며들게 한다.
규율이 없으면 단원들은 인간의 본능대로 될수 있는 한 통제를 피해 혼자 활동려 하거나 순간적이고 변덕스러운 충동에 따라 제멋대로 행동하게 된다. 그러나 신앙단체의 규율이 지나친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질서있게 운영되면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데 이러한 점에서 레지오는 규율의 정신이라는 보화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2. 시간을 지키자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지 않으면 모든 올바른 교육과 규율의 다탕이 되는 단체에 대한 존경심을 잃게 된다. 따라서 시작기도에서부터 회합이 끝날 때까지 모든 진행순서에 따라 시간과 질서를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
13. 기도는 정성스럽게 바치자
성모님이 단원들과 함께 계시는 것처럼 여기며 기도해야 한다. 일반화된 잘못으로 기도를 너무 빠르게 바친다는 점이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14. 기도는 회합과 한 덩이가 되어야 한다
회합이 하나의 모습으로 통일되어야만 회합에서 다루는 모든 것이 기도의 특성을 지니게 되며 이 통일된 힘으로 영웅적인 활동과 노력들이 더욱 두드러지게 실천에 옮겨진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를 막론하고 쁘레시디움 회합에서는 묵주기도를 비롯하여 기도문중 어느 생략하는 것을 결코 허용해서는 안 된다.
15. 다른 신심 행사중에 바쳐진 레지오 기도문
쁘레시디움 회합에서는 모든 레지오의 기도문을 새롭게 바쳐야 한다.
16. 회합에서 레지오 기도문 외에 다른 특별한 기도를 바치는 문제
(가) 레지오 회합의 통상 기도문을 특별한 지향으로 바치는 문제
: 복되신 동정 성모님의 지향을 위해서만 바칠 수 있다
(나) 다른 기도문을 레지오의 통상 기도문에 덧붙여 특별한 지향을 두고 바치는 문제
: 통상 기도문에 덧붙인 짧은 지도를 바칠 수는 있으나 극히 제한적이다.
(다) 어떤 특별한 지향을 위하여 기도를 바칠 필요가 있을 때
: 단원들의 개인적인 신심행위를 통해 기도해 줄 것을 권장
17. 성실한 보고가 겸손에 어긋나는가
선행을 스스로 내세워 보고하는 것이 겸손의 덕에 어긋난다고 하는 일은 알맹이 없는 보고의 합리화 또는 겸손을 가장한 교만이다. 조직체의 규율과 준수사항을 기꺼이 따르며 단원 한사람 한사람이 회합을 발전시키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개인적 역할을 다 하도록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활동보고는 그 하나하나가 회합을 쌓아 올리는 한 장의 벽돌임을 인식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