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로마 8,35)
요한복음 저자는 믿음이란 명사를 사용하지 않고 믿다란 동사를 거의 백 번 사용한다
믿음은 끊임없이 성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앙의 길은 뚫는 행위다 무감각이라는 산맥을 끝없이 뚫고 영혼의
통로는 트는 것이 신앙이다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는 것은 주님을 따라가면서 만나는 수많은 훈련을 통해
이루어진다
용기는 인간에게 믿음이 가장 필요한 순간은, 믿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는 바로 그 때라는
진리를 가르쳐준다
"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마음을 바로잡고 확고히 다지며 재난이 닥칠 때 허둥대지 마라 주님께 매달려
떨어지지 마라
금은 불로 달련되고 주님께 맞갖은 이들은 비천의 도가니에서 단련된다
질병과 가난 속에서도 그 분을 신뢰 하여라 (집회 2,1-5)
그는 비틀거려도 쓰러지지 않으리니 주님께서 그의 손을 잡아 주시기 때문입니다(시편37,24)
송봉모신부님 <생명의 빛이 가슴 가득히 중에서>
헌화회 꽃님들 아네스 선생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