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는 천주께서 주시는 시련입니다
세속과 마귀를 쳐 이기면 덕과 공적을 쌓을 수 있습니다
재앙에 겁내지 말고 용기를 잃지 말고
천주를 섬기는 데 물러나지 말고
오로지 성인들의 자취를 밟아서
성교회의 영광을 늘리고
주의 충실한 병사이며 참된 시민임을 증명하여 주시오
사랑하는 교우들이여
나는 천국에서 그대들과 같이 만나
영원한 복을 즐기게 될 것을 바라고 있고
그대들을 정답게 껴안아 주겠소.
<김대건 신부님 옥중서간 중에서>
* 꽃과 소재 : 나포피아, 유니폴라, 홍화, 장미, 모카나, 왕골, 부들, 이끼시아 , 투베로사.
꽃님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