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평화!
박기호 신부님이 쓰신 루가복음 묵상서
'못 다 부른 님의 노래' 라는 책을 이제 다 읽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교회와 사제에게 통렬한 비판을 가하는 내용입니다.
책 전반에 걸쳐서 예수님의 생애를 현재와 비교하면서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고 살아가는 사제들에게 교회에 하느님나라의 건설을 촉구합니다
적당히 교회에 다니면서, 적당히 기도하면서 적당히 살아가는 일반신자들에게도 화살을 날리십니다.
기도도 하느님나라와는 거리가 먼 나 자신이나 가족의 안위나 행복만을 위한 기도만을 한다고 비판을 하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성경을 대충 읽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구절 한 구절 매우 심각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또한 현실참여, 또는 현실적용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 읽을 때의 감동을 여기에 옮겨볼라고 하였드니 마음먹은 대로 안되네요
책을 읽었을 때의 느낌과 그 느낌을 표현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네요
언제 한번 다시 읽어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