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명축일 Ⅳ |
영명축일 Ⅳ
사제의 영명축일은 신앙공동체 전체의 축일이
나 마찬가지다. 육신 생일을 버리고 사시는 사제
의 영명축일을 지내는 신자들의 자세는 아름답고
도 숙연하다. 사제에 대한 감사와 존경, 사랑의
마음을 담아 '영적 예물'을 드리고, '물적 예물'을
드리기도 한다. 축하식에 참여하는 신자들의 마음
속에는 사제를 힘껏 '보호'하려는(약간의 연민도
함께 하는) 마음이 자리해 있다.
영명축일 축하행사에서 사제가 신자들에게서 받
는 물적 예물은 사제에게 1 년에 단 한번 생기는
공적인 별도 수입이 된다. 가정이 없으므로 적을
수밖에 없는 생활비와 성무활동비, 그리고 미사예
물 외로 생기는 영명축일 물적 예물은, 본당의 규
모에 따라서는 꽤 큰 금액이 될 수도 있다. 하지
만 가정이 없으니 자신에게는 거의 필요 없는 돈
이다. 그래서 사제들은 그 금액을 그대로 이런저
런 뜻있는 일에, 하느님의 사업에 쓴다. 사제들
중에는 자신에게 생기는 금액을 그때그때 뜻있는
일에 전부 써버리는 이도 있고, 오래 알뜰히 모아
서 회갑 때나 고희 때 신학교나 자선단체에 거액
을 기부하는 이도 있다. 어떤 경우이거나 그들은
"가진 것을 다 버리고 나를 따르라"하신 예수 그
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여 늘 '청빈' 속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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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 [2015-12-30 01:34:06] 공덕동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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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알고 계시는데… |
다 알고 계시는데…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 물론 우리에
게 무엇이 필요한 지도 알고 계신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는 한없이 자비로우신 우리의 아버지로서 우리를 극진
히 사랑하신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베풀어주시고 싶어 하실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기도해야 하는가? 그것은 기도
란 대화이기 때문이다. 흔히 필요한 것을 청하는 것이
기도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결코 기도의 전부는 아니
다. 기도란 나와 하느님, 혹은 우리와 하느님과의 대화
인 것이다.
어린 아이의 경우를 보자.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부
터 어린 아이는 어머니에게 항상 말을 건넨다. 모든
것이 모르는 것이고 신기한 것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의
질문은 끝이 없다. 엄밀히 따진다면 어린 아이와의
대화는 어머니에게 귀찮은 일이며 별로 유익하지도
않다. 하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세상을 배우고 어머니가
자기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편안함을
느낀다.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도 마찬가지다. 하느님과의
대화인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느님의 나라를 배우고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하느님의 자녀로 자라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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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 [2015-12-30 01:31:21] 공덕동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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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십일조 |
기도의 십일조
저는 “저 사람은 기도를 너무 많이 해” , 혹은 “저
신부님은 기도를 너무 많이 해” 하고 말할 수 있었던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제 사제 생활을 돌이켜 생각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너무 많이 한다고 비난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단 한 사람도 생각해 낼 수가 없었지
요. 그러나 우리 모두는 기도를 너무 적게 하고 있음을
고통스럽게도 의식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하느님께서 히브리 백성들에게
재물의 1 /1 0을, 즉 십일조를 요구하셨다는 것이 흥미롭
습니다. 우리가 시간의 십일조를 바치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루가 2 4시간이니까, 그 1 /1 0이라면
대략 두 시간 반을 주님께 드리는 셈입니다. 많은 이들
이 “그건 불가능한 일이오.” 하고 말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도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매일 1 0분간 성경을 읽고 1 0분간 기도할 것을 권합니
다. 늘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라면 매일 2 0분
혹은 반시간이 좋겠지요. 여러분에게 “한 시간도 깨어
있지 못했소?” (마르 1 4,3 7)라고 하시는 예수님 말씀
을 깊이 생각해 보고 기도할 것을 권합니다. 우리의
문제점들 가운데 많은 것이 믿음의 부족, 평화의 부족과
밀접하게 얽혀 있으며, 따라서 기도의 부족이라는 결론
이 나오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느님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을 바꾼다.”
동네방네
예수 성심 성월
교회는 해마다 유월을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드러
내신 예수 성심에 대한 공경과 묵상을 강조하는 예
수 성심 성월로 지내고 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1 요한 4, 1 6)라고 하였듯
이, 예수 성심은 하느님의 ‘ 사랑의 마음’이다. 인
간에 대한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은 예수 성심을 통
하여 우리에게 전달된다. 우리는 예수 성심의 깊은
사랑을 깨달아, 기도와 희생으로 그 사랑에 보답하
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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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 [2015-12-30 01:29:19] 공덕동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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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진성사(堅振聖事) |
견진성사(堅振聖事)
견진성사는 단번에 어떤 일을 이루어 내는 것이
아니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살아가려는 계속적인
투신(投身)이며 결단(決斷)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비추심을 받아 날로 성숙하고
새로워지면서 그리스도를 닮은 빛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좋은 열매를
맺게 해 주십니다.“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
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그리고 절제입니다.” (갈라 5,22~23 )
무릇 모든 생명체는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 칠은(聖靈 七恩)은 영원한 구원에 관한
것과 현세의 일시적인 사항을 구별하게 하는 지
혜(슬기), 영원한 생명의 진리를 되도록 깊이 깨
닫게 하는 통찰(깨달음), 마땅히 행할 것과 행하지
말아야 할 것을 식별하는 의견(일깨움), 영원한 생명
을 도모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어려움을 무릅쓰
는 용기(굳셈), 믿어야 할 것과 믿지 말아야 할
것을 식별하는 지식(앎), 하느님을 만유 위에 사랑
하게 하는 공경(받듦), 매사에 하느님을 거스를까 염려하는 외경(두려워함)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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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 [2015-12-30 01:27:24] 공덕동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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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靈魂)이 무엇입니까? |
영혼(靈魂)이 무엇입니까?
영혼에 대한 관념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크게
다르고 문화에 따라 서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습
니다. 우선 영혼의 '영'과 '혼'은 각기 서로 다른
말이 아니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각각의
단어가 영혼의 줄임말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교회는 이 영혼과 관련해 크게 두 가지를 가르
치고 있습니다. 하나는 영혼이 불멸한다는 것이
고, 또 하나는 영혼과 육체가 단일체로서 인간 인
격을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인간이 물질세
계를 초월한 불멸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가르치
고 있습니다(사목헌장 1 4항, 가톨릭 교리서 3 3 6항 참조).
그런데 동시에 인간은 '영혼과 육체로 하나인 존
재'입니다(가톨릭 교리서 3 63 항 참조).
그러기에 인간은 영혼만으로 존재하지도 않고,
육체만으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둘의 완전한 결
합을 통해 진정한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영혼을 성화시켜야 할 의무가 있
습니다(1 베드 1 ,2 2 ). 모든 영혼은 하느님을 찬미하기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마태 2 2 ,3 7 ; 에페 6,6).
더 나아가 영혼은 하느님을 갈망해야 합니다.
목이 타고 굶주린 영혼은 하느님 은총의 충만함 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시편 1 07,9 ; 예레 3 1 ,1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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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 [2015-12-30 01:18:01] 공덕동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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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복재(空腹齋)의 의미와 기준 |
공복재(空腹齋)의 의미와 기준
공복재란 그리스도 신자들이 교회의 규정에
따라 영성체(領聖體)하기 전 1 시간 동안
모든 음식물을 먹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미사 중에 모시는 성체가 예수 그리스도
의 성체와 성혈을 먹고 마시는 것으로써 실제로
주님을 우리 안에 모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주교 신자들은 공복재를 지켜 성체에
대한 존경과 그리스도의 지성소가 될 자신을 거룩
하게 준비하는 것입니다.
물론 자연수, 약 등은 언제든지 먹고 마실 수
있으나 고령자(高齡者)나 병자(病者), 간병인(看病
人)의 경우는 예외가 됩니다(교회법 91 9조).
이외에도 영성체를 모실 때는
여러 가지 준비가 필요합니다.
먼저 주님과 함께 주님의 빵과 잔을 나눌 수
있는지 자신의 마음가짐과 행동을 살펴야합니다.
영성체를 합당하게 모시기 위해서 외적, 내적으로
합당한 예복(禮服)을 갖추어 입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 올바르고 정성된 마음
으로 주님을 맞이해 영원한 생명을 받을 준비를
하며, 외적으로도 영성체를 받아 모실
청결한 손과 합당한 예복, 몸단장으로
미사에 참례(參禮)해야 합니다.
사랑의 향기마을 교리 쏙쏙 믿음 쑥쑥
2 01 5. 8. 2 3 . 연중 제2 1 주일
“기도는 하느님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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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 [2015-12-30 01:16:00] 공덕동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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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구의 종류와 의미 Ⅲ |
제구의 종류와 의미 Ⅲ
■ 제의(祭衣) : 미사를 드리기 전에 제일 마지막으로
입는 옷으로써 사랑의 옷, 그리스도의 멍에, 순결의
옷, 작은 집이라 불림.
■ 수단(SOUTANE) : 가톨릭 성직자들이 평상복으로
입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옷으로써 이를 입는 것은
하느님과 교회에 봉사하기 위하여 자신을 비치고 세속
에 죽었다는 표시임.
■ 중백의(中白依) : 사제가 미사 외에 다른 예식 때
입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흰 옷.
■ 장백의(長白衣) : 사제가 개두포 다음에 입는 발끝까지
내려오는 희고 긴 옷으로써 이는 육신과 마음의 순결을
의미함.
■ 띠 : 미사 때 사제가 장백의 위의 허리 부분에 두르는
끈으로써 사제가 악의 세력에 대항할 필요성과 극기의
중요성을 각성케 함.
■ 영대(領帶) : 장백의 위에 목에서부터 걸치는 넓은
띠로써 사제의 직책과 의무, 권한과 품위를 상징하고
드러냄.
사랑의 향기마을 교리 쏙쏙 믿음 쑥쑥
2015. 9. 13. 연중 제24주일
“기도는 하느님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을 바꾼다.”
동네방네
▫「위령 기도(煉禱))」교육 (오늘)
‘연령(煉靈)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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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 [2015-12-30 01:13:15] 공덕동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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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을 위한 기도는? |
고3을 위한 기도는?
질문 : 고3 딸을 둔 엄마입니다. 지금 가족 모두가
한 마음으로 신경이 곤두서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딸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답 : 입시에 합격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신앙인의 눈으로 볼 때 입시는 삶의 작은
부분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공부를 잘 하는 것,
그리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과‘구원(救援)’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입시(入試)는 하느님이 주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험생들이 최대
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고 하느님께
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 청원기도는 가능한 한‘감사’
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원’의 내용도“꼭 합격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하면 곤란합니다.“노력이 없는 결과를 추구하지 않게
하시고, 땀이 없는 결실을 바라는 어리석음이 없게
하소서”,“당신의 영광을 위해 모든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게 하소서”,“시작부터 끝까지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당황하거나 실수하지 않게 하소서”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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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 [2015-12-30 01:04:15] 공덕동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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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옥영혼위한기도 |
우리가 기도하면 정말 연옥에 있는
사람들이 천국으로 갈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그리스도의 지체(肢體)를 구성하는
신자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1코린 12,14-26).
가톨릭교회에서는 세 종류의 그리스도인을 제시하
고 있는데, 투쟁하는 교회를 이루는 신자들(현세를
사는 사람들), 승리한 교회에 속한 신자들(천국에
있는 영혼들), 연옥에서 단련 받는 신자들(연옥에 있
는 영혼들)입니다. 하지만 천국에서든, 현세에서든,
연옥에서든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비체(神祕體)의
일원이지요.
성경은 우리에게 서로를 위해 기도하도록 가르
칩니다. (1 티모 2,1-4) 이러한 기도에는 지체(肢體)
의 모든 구성원들, 그중에서도 특히 어려움에 처
한 이들이 포함됩니다. 연옥 영혼들은 자신을 도
울 수 없기에 우리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가 바치는 기도와 미사는 연옥 영혼들의 고
통을 덜어줍니다. 그들은 우리의 기도에 대해서
영원토록 고마워할 것이며, 특히 천국에 가서 우
리를 기억해 줄 겁니다. 만에 하나 우리가 연옥에
간다면, 그들이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겠지요.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모든 가톨릭 신자의 의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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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4 [2015-07-30 21:22:09] 공덕동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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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복음 14장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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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 [2015-07-30 21:14:52] 공덕동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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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사랑 |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
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복음3장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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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 [2015-07-30 21:07:24] 공덕동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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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자녀 |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요한복음1장1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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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 [2015-07-30 19:59:12] 공덕동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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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내 아버지 |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나 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나 에게 잘못한 이를 내가 용서
하오니 내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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